[도서협찬]#가제본서평단 #오늘의책세 번째 지구 / 조은오 장면소설 / 푸른숲주니어 그들은 왜...우리를 도와주는 걸까?<세 번째 지구>"세 번째 이주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말에 숨이 턱 막혔다. 두 번째도 아니고 세 번째라고? 벌써 두 번째 지구가 망가졌다는 건가?그런데 그 여정이 심상치 않다. 누군가 보내주는 좌표를 따라가 살펴 본 후에 이주를 한다니. 좌표를 보내주는 이는 누구이며 그 좌표를 따라가 마주한 발전소며 건물들을 준비한 건 누구란 말인가?그들은 대체 왜 이런 도움을 주는 걸까?어떤 목적을 위해 이러는 걸까?책을 보는 내내 긴장이 끈을 놓을 수가 없다. 바짝 긴장하며 책장을 넘기다 왠지 이게 그저 책 속의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떠오르면 더욱 숨이 죄어온다. 우리의 미래가 이런 모습이면 어쩌지?막막하면서도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사실에 숨통이 트인다. 이렇게 또 함께 살아감을 배우게 된다. 📖🏷"전임 바하티는 우리가 좋은 종적이라는 걸 잊지 않으면 좋은 행동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선한 공동체'라는 관념이 우리 사회를 규정하게 되며, 관념은 실제로 재빌린을 좋은 존재들로 만든다고 말입니다."🏷"테라를 도움으로써 재빌린은 정의롭고 선한 공동체가 됩니다. 옳은 일은 반드시 옳은 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우리가 선한 종적이라는 점. 둘째는 공동체의 결속에 강자를 향한 적의보다는 약자를 향한 선의가 더 효과적이라는 점. 이것이 우리가 테라를 돕는 이유입니다."- 본문 중에서 - 환경이 오염되고 지구를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이주를 하며 두 번째 지구에서조차 살 수 없어 세 번째 지구를 찾으면서도 이들은 잊지 않았다. 옳은 일을 행하며 선의를 잊지 않고 선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을. 옳은 일이 옳은 일로 돌아오는 세상.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모습이다. 불안에 떨며 누군가를 위해 옳은 일을 하길 주저하고 망설이며 무관심한 태도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 옳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함께 '선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문제이다. 📖두려움을 딛고 아틀랜틱을 몰아 우주를 가로질렀다. 그리고 친절한 이웃을 발견했다. 이제 확신할 수 있었다. 이건 분명히 인류 최고의 탐사였다. - 본문 중에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세번째지구 #조은오 #푸른숲주니어 #과학소설 #우주과학동화 #미래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