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책선물 입니다.]#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과감한 붓터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그림과 그림 전체를 아우르는 행복을 머금은 색감이 이 그림책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마 나는 진주인가봐...아니 물고기인가 봐... 아니면 가재? 아니...밀로는 자기가 누구인지, 자꾸만 헷갈려요. 하지만, 뭐 어때요?결국은 진짜 자기를 찾을 수 있는데요!- 뒷표지에서 - '나는 누구일까?'에 대한 수없이 많은 질문과 고민에 빠져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면 나에 대해 고민을 하고 깊은 생각에 빠지곤 하지만 예전에는 그런 고민을 할 때 늘 힘겨웠습니다. '난 왜 이렇지 못할까...''난 왜 이런거지?''이런 모습이면 더 좋지 않을까?'......끊임없는 자기 부정과 '나'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곤 했지요. 그때마다 제 기분은 늘 바닥을 찍곤 했습니다. 그래서 밀로의 여정을 따라가며 고민에 빠져 허우적 거리던 시절의 저에게 이 그림책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이 진주라고 생각할 때도 물고기라고 생각할 때도 가재인가 싶을 때도 밀로는 늘 행복해보였거든요. 예전의 저라면 몰랐을 밀로의 그 미소를 저도 이젠 압니다. '그래. 미소가 지어지는 그 기분, 나도 알지!'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미소지을 수 있는 그 마음은 정말이지 '행복' 그 자체입니다. 내가 누구일까, 난 어떤 사람일까 고민하는 건 너무나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나'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그 여정은 나를 더 나답게 만들어주곤 하더라구요. 내 모습이 100% 마음에 드는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할까 싶어요. 누구나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그런 모습까지도 다 '나'라는 것을 받아들이고나면 더없이 편안하고 행복해진답니다. 남들이 바라는 내가 아닌 꿈 속 어딘가를 헤매이는 내가 아닌 진짜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해주세요. 거기에서부터 시작하는 나는 내가 원하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내가 될 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밀로 #마리아데크 #김서정옮김 #브와포레 #나답게 #나를찾는여정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