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h책장 세상에서 제일 안타까운 자랑대회!누가누가 더 안타까운가?!<제1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여러 동물 도감을 봤지만 누가 더 안타까운지 자랑하는 동물 도감은 또 처음이다. 제목에서부터 묘한 기대감과 재미가 느껴지는 책을 보고 안펼쳐볼 수 없쥐! 이런건 참으면 안되는 법이니까! 📖그런데 사정을 들여다보면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생물도 있어요. 진화하면서 점점 안타깝게 된 생물이 있거든요. 이 책에서는 그런 생물들을 소개하려해요. - '시작하는 말' 중에서 - 남들과는 다른 시선에서 재밌는 이야기가 탄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거기에서 시작됐다. 보통 '진화'를 했다고 하면 우린 더 좋은 쪽으로 변화했을거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랬다. 진화를 하는데 더 나빠질 수는 없는거 아닐까?그런데 진화하면서 앝나깝게 된 생물들이 있다고 한다. 그것도 하나 둘이 아니라 무려 122마리가 된다고 한다. 사연을 들어보면 저마다 기구하다. 어떻게 이런가 싶을 정도로 말이다. 뇌가 눈알보다 작은 타조의 이야기, 물구나무를 서서 오줌을 싸야하는 덤불개,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를 하고 먹는 고릴라. 기상천외하면서 웃픈 동물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애잔한 마음이 절로 생긴다. 아이들도 보면서 "엄마, 어떻게? 얘는 말이지~~~"하며 안타까워한다. 누가 제일 안타까운지 도저히 뽑을 수 없다며 동물들의 이름을 줄줄이 말한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그림을 통해 안타까운 소식을 재밌게 전하는 웃픈 자랑대회가 펼쳐지는 <제1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엄마, 이건 제1회잖아. 그럼 2회도 3회도 계속 이어진다는거야? 그럼 정말 좋겠다!"하며 책을 덮는 아이들. 아이들의 바람처럼 꼭 그러면 좋겠다.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동물들의 속사정을 알려주는 것도 너무 좋고, 세상을 좀 더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도 너무나 좋으니 말이다. 평소에 보던 동물 도감이 아닌 색다른 동물들의 이야기를 찾는다면, 재밌으면서도 유익한 책을 찾는다면 <제1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를 추천하고 싶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세상에~!!!"를 외치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제1회안타까운동물자랑대회 #위즈덤하우스 #안타까운 #진화 #색다른 #동물도감 #책 #책소개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