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3> 신문 읽기가 비문학 독해에 도움이 된다는 건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신문 읽기가 중요하기에 시작하고 싶은데 이게 참 막막하다. 신문 읽기,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걸까? <똑똑한 초등신문>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의 감동이란 뭐라 말해야 할까. 신문 읽기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망설이던 찰나에 <똑똑한 초등신문>을 만나게 됐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쭈욱 첫째와 함께 신문 읽기를 하고 있다. 첫째는 1권과 2권을 지나왔고 이제 곧 3권을 시작할 예정이다. 둘째도 곧 첫째와 같은 길을 갈 예정이다. 📖- 초등신문 읽기의 본질에 집중한 글 - 아이의 읽기 수준과 뉴스의 깊이가 균형 잡힌 글 - 기사의 요약본이 아닌, 논리적으로 빈틈없는 짧은 글 - 맥락을 통해 신문어휘를 저절로 습득할 수 있는 글 - 핵심만 담은 독후활동으로 독서 재미와 습관을 한 번에 잡아주는 글 - 가족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토론거리를 주는 글 - 뒷표지에서 - 경제 • 사회 • 세계 • 과학 • 환경 • 정치 분야의 2024- 2025년 기사를 모아 핵심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용어를 정리했으며 놓치지 말고 생각해 봐야 할 질문을 던지고 있다. 질문을 통해 신문 기사 속 주요 논점을 파악하고 여러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신문 기사를 요약하여 만든 글이 아닌 아이의 읽기 수준을 고려해 논리적으로 쓰여진 글이라 아이들이 좀 더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책 뒤에는 책 속 기사에 나오는 신문 어휘 사전을 정리해서 수록하고 있어 신문 기사를 읽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어휘의 뜻을 정확히 배울 수 있다. 이 한 권으로 다양한 분야의 신문 기사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비문학 독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과 신문 읽기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시거나 신문 기사를 읽고 난 후에 뭘 해야 할 지 몰라 아무 것도 못하고 계시다면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와 함께 신문 읽기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아홉살에시작하는똑똑한초등신문 #똑똑한초등신문 #신문읽기 #초등신문 #비문학독해 #비문학 #신문기사 #독해 #신효원 #책장속북스 #책소개 #책추천 #책소개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 #초등책 #초등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