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오늘이 저에겐 그런 날인데요, 현실적으로 갑자기 떠나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해야 할 일들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해야 할 일의 힘이 더 클 때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저에겐 이럴 때 꺼내볼 수 있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순식간에 여행길에 오를 수 있는 그림책을 펼치며 마음을 달래봅니다. 📖바다를 누비던 위대한 보물 사냥꾼, 해적 '흐물렁'!하지만 폭풍우에 휩쓸려 어느 해변에 떠밀려 오는데...알고보니 이곳은 전설의 해적 '갈고리 찍찍'이 보물을 숨겨 둔 도시 바르셀로나!마법같은 도시에서 수상한 악당과의 숨 막히는 보물 사냥이 지금, 시작된다!- 뒷표지에서 -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모험! 해적 '흐물렁'과 함께 바르셀로나 곳곳에 숨겨진 열쇠를 찾아 떠나는 여정!! 외눈 꿀렁이를 피해 보물상자를 열기 위한 열쇠를 찾는 모험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딱 좋은 곳 시리즈> 그림책입니다. 뉴욕과 파리를 지나 이번엔 바르셀로나예요. 가보진 않았지만 뭔가 바르셀로나과 잘 어울리는 색감의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색이거든요. 보물상자를 열기 위한 험난한 여정인 듯 하지만 흐물렁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린시절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던 때가 생각납니다. 숨밖꼭질의 긴장감과 술래잡기의 긴박함, 보물 찾기를 하던 순간의 간절함이 모두 더해진 느낌이랄까요?흐물렁을 따라가다보면 곳곳에서 즐거운 표정의 어린이들을 심심치않게 마주하게 됩니다. 어린이의 즐거운 표정은 언제나 우릴 기분좋게 하지요. 아이들과 그리고 흐물렁과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그림책 곳곳을 살피며 찬찬히 책장을 넘깁니다. 언젠가 바르셀로나를 간다면 흐물렁이 지나간 길들을 따라 걷고 싶어요. 책 속엔 바르셀로나 구석구석을 구경하는 아이를 목마 태우고 있는 미겔 팡 작가님도 만날 수 있어요. 그림책 곳곳에 등장하니 책을 보실 때는 작가님을 꼭 찾아보세요. 아름다운 도시 바르셀로나.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있고, 구엘 공원과 카사 바트요가 있는 그곳.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그곳에서의 숨 막히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보물을 찾기 위해 쫓고 쫓기는 모험이 펼쳐지는 그곳 바르셀로나. 보물 찾기 딱 좋은 그곳으로 같이 가보실래요?지금, 바로 말이죠!-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보물찾기딱좋은곳바르셀로나 #딱좋은곳시리즈 #미겔팡 #김여진옮김 #후즈갓마이테일 #바르셀로나 #스페인 #도시그림책 #여행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