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여러분은 <그림 그리는 여우>를 아시나요?전 이번에 알게 됐는데요, 잔잔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그림책이더라구요. '세상을 모드 담은 그림'을 그리던 그림 그리는 여우의 삶을 따스함으로 채워나가는 이야기가 출간됐어요. 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그림 그리는 여우의 숲속 가게'로 함께 가실래요?🏷 여우의 가게 여우는 여름에만 열리는 숲속 가게를 열었어요. 가게 앞 정원에서 장터를 열기도 하고 이웃들이 필요한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준비해두었지요. 그런데 세월이 흘러 여우는 숲속 가게를 꾸리는 일이 벅차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젊은 오소리에게 부탁해 함께 가게를 운영하게 되지요. 젊은 오소리는 여우와 함께 숲속 가게를 잘 운영할 수 있을까요?🏷 여우의 영화 이웃의 일상을 찍어 영화를 만들려는 여우. 그런데 영화를 찍는 일이 쉽지가 않네요. 주인공을 흔드림없이 담는 건 너무 어렵고 어린 동물들은 덤불에서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카메라 앞에 불쑥 나타나기도 해요. 여우는 영화를 무사히 찍어 상영할 수 있을까요?🏷 여우의 꿈 삶이라는 여행의 끝을 바라보고 있는 여우는 친구에게 편지를 씁니다.'네 도움이 필요해. 내게 와 줄 수 있을까?'여우의 곁을 지키는 친구의 모습, 여우의 마지막을 지키는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세 편의 이야기는 잔잔하면서도 따뜻하게 삶을 이야기합니다. 통통 튀는 에피소드가 있거나 눈을 반짝이게 되는 사건이 벌어지는 건 아니지만 별일 없는 듯한 이야기는 우리의 삶을 그리고 있고 그렇기에 더욱 특별합니다. <그림 그리는 여우>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준 여우는 이제 삶이라는 여행의 끝을 향해 나아갑니다. 죽음을 받아들는 여우의 모습도 그걸 바라보는 친구의 모습도 오래도록 머물러 바라보게 됩니다. 덤덤하게 흘러가는 여우의 마지막을 함께하며 여우를 그리워하고 함께한 순간들을 회상하는 이웃들을 보며 내 삶의 마지막이 이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행의 끝에서 그리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 서로를 기억하며 추억하는 한 이 이야기는 이대로 끝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우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삶을 그리는 <그림 그리는 여우의 숲속 가게>여러분의 어제는 어땠나요?오늘은 어떨까요?그리고 내일은?우리의 매일을 따뜻한 이야기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그림그리는여우의숲속가게 #그림그리는여우 #카이야판눌라 #네타레흐토라 #이지영옮김 #초록귤 #삶 #함께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