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말을 합니다. 입으로 몸으로 표정으로 다양하게 표현하지요.말 덕분에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말 때문에 문제가 생길 때가 종종 있습니다.학교에서 집에서 사회에서.말은 종종 문제를 일으키곤 합니다. 조금만 생각하고 배려한다면 그런 일이 훨씬 줄어들텐데...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래서 아이들에게 늘 말합니다."기분 좋은 말을 해야 해.상대방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나쁜 말은 나에게도 돌아오는 법이니까 항상 말을 예쁘게 하자!"아이들에게 하는 말이지만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짜증이 솟구치는 날, 화가 나는 순간엔 저도 욱하게 될 때가 있거든요. 나에게 예쁜 말, 따뜻한 말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김종원 작가님의 예쁜 말 시리즈<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에 이어 <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이 출간됐어요. 좋은 말을 곁에 두고 말하며 마음에 담고 살아간다는 건 참 좋은 일 같아요. 📖"기쁜 일이 늘 일어나지는 않더라도, 매일 좋은 생각을 할 수는 있어.어떤 생각을 할지는 스스로 결정하래."나는 나에게 들려줄 말을 스스로 고를 수 있어요.가장 따뜻하고 빛나는 말만 소중한 내게 들려줄 거예요. -작가의 말 중에서 -바쁜 일들이 지나가고 조금 여유로운 듯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마음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한창 바쁠 땐 오히려 괜찮았던 것 같은데 무엇하나 손에 잡히질 않는 요즘이예요. '혜련아, 요즘 왜이러니? 정신차려!!!'라는 생각을 하며 자책하는 날들이 이어지던 어느 날, 김종원 작가님의 책을 받아보게 됐어요. 그리고 '나는 나에게 들려줄 말을 스스로 고를 수 있어요.'라는 말에 뜨끔했답니다. 나에게 난 모진 말만 들려주고 있었구나. 이런 저의 말 때문에 더 축 쳐지고 힘이 안났던 건가 싶어 제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그래서 책장을 넘기며 일부러 소리내어 말했어요. 제가 들을 수 있게 말이죠. 그렇게 따뜻한 말로 저를 다독였어요. 그러니 기분이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보이진 않지만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다시 일어설 힘,앞으로 나아갈 힘,나 자신을 지키는 힘,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나에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을 선물해주세요. 그 어떤 것보다 귀한 선물이 될거예요. 📖'덕분에'라는 안경을 쓰면횡단보도 바로 앞에 다다랐는데갑자기 빨간불이 켜지면운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길에 사람들만 적었어도 더 빨리 뛰었을 텐데."하지만 '덕분에'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상황을 좋게 바라볼 수 있어요."마침 빨간불이 켜진 덕분에주변 풍경도 볼 수 있네."같은 상황도 다르게 보면 늘 좋은 일만 생긴답니다. "나는 '덕분에'라는 안경으로 세상을 봐요.그러면 매일 아름다운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서로에게들려주는따뜻한말 #김종원 #나래 #상상아이 #상상아카데미 #김종원의예쁜말시리즈 #나에게들려주는예쁜말 #말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