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매일 말을 합니다. 입으로 행동으로 표정으로 글로,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말'은 친숙하면서도 낯섭니다. 매일 하는 말이 뭐가 그리도 어렵겠냐만은사실 굉장히 어렵습니다. 신중해야 하고 조심해야 합니다.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고 말 하나로 모든 것이 잘 되기도 하고 잘 되던 일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기도 하니까요. 다정한 말로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튼튼하게 해주신 고정욱 선생님의 새로운 책이 나왔습니다. 반짝 반짝 빛나면서 힘이 되는 말들을 모았습니다. 어렵고 낯선 말이 아닌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친숙한 말들을 모아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주십니다.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들이라 더 마음이 와닿습니다.릴리아 작가님의 섬세하면서 예쁜 그림은 그 말들을 더 예쁘게 만들어줍니다. 매일이 과제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뭐가 이리 힘든지 해야 할 것들은 왜이리도 많은지. 지쳐 포기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그럴 때가 있다고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어떤 모습이던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각자의 멋짐으로 오늘도 빛날거예요. 다친 마음을 치료해 주는 마법의 연고와 따스함마음에 품고 미안함을 알고 고마움을 전하며 매일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 그럴 때도 있어......한때 퍼붓던 소나기가 그치듯모든 건 지나가기 마련이니까요.납작해진 마음을 되살려 주는 말."그럴 때도 있어."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일요일 아침처럼 느긋해져요. 🏷 있는 그대로도 괜찮아.......어디에 피든, 어떤 모습으로피든민들레가 모두 민들레인 것처럼나도 있는 그대로의 나로 인정받고 싶어요. ......무엇이 되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 주세요.꽃이 피길 기다리는 마음으로 말해 보아요."있는 그대로도 괜찮아."🏷 멋지다!......숨은 보물을 찾았을 때처럼 설레는 말.친구에게 들으면 어깨가 으쓱 올라가는 말."멋지다!"누구에게나 멋진 모습이 있어요.🏷 미안해......미안하다는 말은 마법의 연고 같아요.상처 난 마음을 아물게 해요."미안해."🏷 고마워......사람들 마음에 봄을 가져다주는 말.들으면 들을수록 행복해지고 힘이 나요."고마워."-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빛나는말힘나는말 #고정욱 #릴리아 #우리학교 #말 #긍정언어 #응원의말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