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에 있는 앵두나무.이사 온 날부터 수린이의 친구가 된 앵두나무에 빨갛고 예쁜 열매가 익어가요. 다 익으면 살짝 맛보고 싶은 마음에 수린이는 기분이 좋아요.그런데 어느 날, 앵두나무에 큰 일이 생겼어요. 가지는 부러지고 이파리는 떨어지고 앵두나무 근처에 쓰레기가 마구 버려져 있는게 아니겠어요?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요?.아파트 화단에 장미가 예쁘게 피었어요. 오며가며 볼 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가지가 부러지고 꽃잎은 다 떨어지고 쓰레기가 마구 버려져 있는 장미 나무를 마주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욕심이 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꽃이 너무 예뻐서 꺾어서 집에 꽂아두고 싶은 그런 마음이 생기는 순간이 누구나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압니다. 왜 그럴까요? 이건 '나만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기 때문입니다.'모두'의 것이기 때문에 지켜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기본적인 공공 예절이지요. 내 맘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귀찮은데 나 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해 나부터!'라는 생각으로 움직여야합니다. '모두의 앵두'라는 팻말이 세우고 앵두나무를 함께 돌보는 수린이네 가족과 경비 아저씨처럼요.둘째가 다니던 어린이집엔 올해도 앵두가 예쁘게 열렸을까요?다들 조금씩 따서 맛보고 즐겼을까요?다른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과 함께 달콤한 시간을 보냈길 바랍니다❤️📖이제 앵두나무에는 새들도 다녀가요.몰래 앵두를 따가는 사람도 없고요. 맛보고 싶으면 누구나 앵두나무를 찾아와요.앵두나무도 더 이상 경비아저씨와 수린이만 돌보지 않아요. -본문 중에서- - 작가님께 책을 선물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모두의앵두 #신소담 #가문비어린이 #앵두 #함께 #공공예절 #함께살아가는우리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