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장면이, 어떤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날이 있습니다. 걷다가 눈에 들어온 나무 그늘에 마음이 편안해 지기도 하고, 떠가는 구름을 한참을 바라 볼 때도 있습니다. 고단한 하루의 끝자락에 마주한 석양이 마음을 어루만지며 위로해주기도 합니다. 그런 날은 한 폭의 그림이 되어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 오래도록 기억하게 됩니다.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이 제목이 두 눈에 담긴 이 순간 또한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고양이들의 세상은 사람들이 사는 모습과 닮아 있어. -본문 중에서- 하얀 발과 검은 등을 갖고 태어난 작은이와 사랑스러운 들꽃을 닮은 노랑이.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의 이야기.그 안에서 마주하게 되는 우리의 일상 속 이야기.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귓가에 작은이의 목소리가 들려는 듯 합니다. 크지 않은 작은 목소리로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너무 슬프지도 너무 기쁘지도 너무 들뜨지도 않은 잔잔한 목소리로. 그 잔잔함 속에 삶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언젠간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이별이 순간. 그리고 또 마주하게 되는 만남의 순간.힘들지만 힘들기만 한 건 아닌,좋지만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닌. 모호하고 알 듯 하면서도 모르겠는 우리의 매일을 담고 있는 듯 합니다. 유독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최정인 작가님의 그림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매일을 살아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빈말로라도 우리의 삶이 쉽다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린 매일을 살아갑니다. 매일이라는 풍경 안에 담긴 행복을 찾으면서요.긴 인생 안에서 스쳐가는 오늘은 작은 조각에 불과하겠지만 그런 오늘이 모여 마음속에 아름다운 그림으로 남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은 어떤 풍경을 마주하게 될까요?📖스쳐간 모든 풍경들이 우리들 마음속에 그림이 되어 쌓여가고 있어.-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스쳐간풍경들은마음속그림으로 #최정인 #브와포레 #매일 #일상 #삶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