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 스콜라 창작 그림책 74
수전 베르데 지음, 피터 H. 레이놀즈 그림, 김여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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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 휘리릭 가고 2월이 됐습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3월도 금방 오겠지요.
3월.
새로운 시작에 설레이면서도
설레임과 함께 이런 저런 걱정들이 따라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면 난 또 어떤 일들을 하게 될까?'
'잘 할 수 있을까?'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괜찮을까?'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겠지?'
등등...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이런 저에게 지금 이 순간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나를 응원하고 힘을 주는
'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들 입니다.

📖
그런 말들을 곱씹지 말고 잠시 생각을 멈춰요.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가 내쉬어요.
가만히 나와 닮은 말들을 떠올려 봐요.

하나씩 나에게 말하다보면
다른 목소리는 잠잠해지고 내 목소리만 들려와요.
나를 사랑하고 아껴 주는 말로 가득 채워요.

이 말들은 진정한 내 모습을 보여 줘요.
내가 누군지 알게 해 줘요.
-본문 중에서-

난 못해.
난 이상해.
난 정말 문제야.
부정적인 생각이 하나 피어오르면 끝없이 이어지고 이어져 나를 삼킬 듯 커져갑니다.
그럴 땐 잠시 생각을 멈추고 마음을 다독이며 나의 진짜 모습을 떠올려야해요. 그리고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난 할 수 있어.
이런 모습의 나도 있는 거야.
그러니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아.
난 괜찮아.

내 목소리에 집중하며 나답게 사는 일.
그 일이 왜그리도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어릴 때도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도 말이죠.

이런 우릴 위해 이 그림책이 세상에 나왔나봅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알게 될거예요.
나를 나답게 일으켜 세우고 힘들고 지친 나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스한 힘을요.

✨ 실수하며 자라는 거야.
차근차근 배우면 돼.
다음에는 더 잘할 거야.

✨ 난 세상에 하나뿐이야.
기적처럼 빛이 나. 눈부시게 아름다워.

함께 보내주신 응원카드를 만들어 지갑 속에 그리고 다이어리 속에 넣어두려해요. 응원의 마음을 담아 아이의 가방에 달아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언제든 보며 힘을 낼 수 있게요.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멋진 말들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곱씹으며 마음에 새겨보세요.
우리 함께 그렇게 하루를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좋은 날이 될거예요.
모두의 멋진 날을 응원할께요.
화이팅!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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