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찬바람이 쌩 불어오는 겨울을 마주할 때면 포근한 봄이 그리워지곤 합니다. 그런 저의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 표지 가득 봄의 빛깔이 펼쳐져 있습니다. 봄의 색이 저의 마음을 보듬어주며 온기를 나누어줍니다. 📖숨은 봄, 봄은 고양이의 인사, 순록의 용기, 올빼미의 호의, 눈표범의 기다림작은 마음들을 모아서 봄을 향해 가자-뒷표지에서- 길고 긴 겨울을 지나던 어느 날, 무리에서 떨어진 새 한 마리가 아이의 집 창문을 두드립니다. 높고 높은 곳에 오르면 봄을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봄을 찾으러 길을 나섭니다. 봄을 찾아 길을 나선 아이의 숨은 봄의 색의 되어 물이 듭니다. 그렇게 시작된 여정에서 만난 고양이와 순록, 올빼미와 눈표범의 숨이 모여 따뜻한 봄의 색으로 물들어갑니다. 이 길의 끝에 봄이 있을까요?따뜻한 봄을 만날 수 있을까요? .겨울의 한복판을 걷고 있는 요즘입니다. 날씨도 저의 마음도요. 무슨 특별한 일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일상의 모든 것 또한 아무 문제없이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이상하게도 시리고 시린 겨울의 한복판에 있는 듯 합니다. 대체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싶은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림책을 보며 알았습니다.아...따스함이 그리웠구나.다정함이 필요했구나. 내 마음이 그랬구나.신비로운 봄의 색이 우리에게 포근한 위로를 건냅니다. 그 위로가 마음에 스며들어 꽁꽁 얼어붙은 겨울을 녹입니다. 그렇게 마음 한 켠에 '숨은 봄'을 마주하게 됩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추운 겨울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겨울을 잘 보내고 나면 봄이 찾아올 것입니다. 춥고 외로운 그 길에 온기가 필요하다면 이 그림책을 펼쳐보세요. 시린 겨울을 지나는 우리의 곁에서 함께하며 다정한 온기를 건낼거예요.그렇게 우린 '숨은 봄'을 발견할 수 있을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