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저는 빵순이예요. 밥보다 빵이 더 좋아 다이어트같은 건 진즉에 포기한 사람이지요. 오죽하면 빵이 너무 좋아 빵을 배우러 갔다가 연애를 시작해서 빵 만드는 사람이랑 결혼까지 했겠어요?😁문을 살짝 열고 몸을 반쯤 내밀어 인사를 건내는 소심이씨가 운영하는 소심이 빵집. '소심이 빵집'엔 어떤 빵들이 있을까요?🏷'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소심이 빵집이 있어요.' 라는 문장에서부터 소심함이 폴폴 풍겨옵니다. 주방에 난 작은 창으로 매장을 빼꼼 내다보는 소심이씨. 소심하지만 손님이 원하는 빵은 무엇이든 척척 만들어냅니다. 심심한 손님에게는 먹으면 머리카락이 빨주노초파남보로 변하는 재미난 빵을, 옛 기억을 되찾고 싶은 손님에게는 한 입 먹을 때마다 행복한 추억이 몽실몽실 떠오르는 빵을 만들어주지요.소심이 씨가 만들어주는 신기방기 맛있는 빵 먹으러 같이 가실래요? .먹으면 재밌는 일이 벌어지는 빵.한 입 먹을 때마다 행복한 추억이 떠오르는 빵.어떻게 이렇게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요?소심이씨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을 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됩니다. 마지막에 손님이 두고 간 빵을 먹고 새롭게 태어난 소심이 씨의 모습에 더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소심이 씨에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소심이 씨가 먹은 빵은 어떤 빵이 였을까요?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상상을 이어나가게 됩니다.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빵.이런 빵이 진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얼른 달려가 이런 저런 빵들을 주문하고 싶습니다.그런데 어떤 빵을 주문해야 할까요?어쩌면 주문하는 것부터 난관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무얼 원하는지 모르겠는 순간도 많거든요. 내가 무얼 원하고 무얼 하고 싶은지 생각에 빠져들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그것으로 이미 마법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면 그걸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으니까요. 소심이 씨가 부리는 다정한 마법은 그렇게 우리 안에서 시작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따끈따끈 맛있는 빵이 먹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소심이 빵집>에 다녀와야겠어요. 📖심심한 날, 울적한 날,다정한 마법이 필요한 날에는 언제든 소심이 빵집으로 오세요. 따끈한 빵 한 입이면 마음까지 따뜻해질 거예요.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