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더 흥미진진한 사건으로 돌아왔다! <도꺄비 탐정 탱구 2. 세쌍둥이 미스터리>도깨비 아니죠, 도꺄비 맞습니다!인간과 도깨비 사이에서 태어난 '도꺄비' 탱구. 그냥 도깨비라고 했으면 좀 덜 와닿았을 것 같은데 인간과 도깨비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니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오잉?! 어딘가에 정말 도꺄비가 있지 않을까 싶다.조금은 엉뚱한 호기심과 함께 과학 수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이 문제를 풀면 너를 진짜 탐정으로 인정할게!"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것 없는 전교 1등 윤진경의 탱구를 향한 도발!"사실 나는 세쌍둥이야. 우리에겐 숨겨진 비밀이 있지. 맞혀 볼래?"과연 탱구는 복잡한 추리 문제를 멋지게 풀어낼 수 있을까?-뒷표지에서- 전교 1등 진경이가 탱구에게 추리 퀴즈 대결을 신청한다. 그렇게 시작된 탱구의 과학 수사 이야기는 세쌍둥이의 비밀 뿐 아니라 나무 도둑도 찾아내고, 실종됐던 거장 피아니스트도 찾아내고, 머리핀의 도둑과 보석 가게의 도둑까지 찾아낸다. 탱구의 머리에 '쫑긋!' 새싹이 돋아나며 시그니처 표정을 지으면 사건 해결! 이 모든 사건을 과학적 근거로 풀어내는 탱구의 모습에 감탄의 박수를 치게 된다. 탱구를 따라 사건을 해결하다보면 과학 개념이 쑥쑥 쌓여간다. 억지로 외워야하고 배워야하는 과학 개념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책을 재밌게 즐기다보면 저절로 과학 개념을 이해되고 배우게 된다.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면 탱구의 탐정 조수 또랭이가 친절하게 정리해서 한번 더 알려준다. 한번 더 짚어주니 과학 지식이 정리가 잘 되고 이해가 쏙쏙 되는 건 당연한 일! 그렇게 재미와 과학 지식 전달 모두 놓지 않았다.아이들이 그림책에서 문고판으로 그리고 조금 더 긴 동화책으로 넘어갈 때 어려워하기도 하는데 <도꺄비 탐정 탱구>처럼 만화와 글이 어우러진 책을 통하면 쉽게 읽기물로 넘어가게 된다. 재밌는 이야기로 독서력을 높이고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담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과학 지식을 전하는 건 물론이고 과학적 추리를 통해 논리적 사고까지 키워주는 <도꺄비 탐정 탱구>3권은 언제 나올까요?2권을 덮으며 목이 빠져라 기다려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