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네가 가진 가장 특별한 시간을 지불해. 그래야 거래가 되지." <카이로스의 시간 상점 1>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도깨비 식당> 우리집 아이와 내가 새로운 이야기가 언제 나오나 목이 빠져라 기다리며 보는 시리즈물 중 하나이다. 베스트 셀러 <도깨비 식당>의 김용세 작가님이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왔다. 이런. 애타게 기다리며 볼 시리즈물이 하나 더 늘었구만. 카이로스. '기회' 또는 주관적 의미에서의 '시간'을 뜻하는 그리스어로, '기회의 신'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기회'라는 단어를 마주할 때면 두근두근 설레인다. 우리가 갖고 싶다고 언제나 가질 수는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가질 수 있을 거라 믿는 기회. 그 기회가 '특별한 시간'이라는 대가와 함께 우리를 찾아온다면 어떤 느낌일까?📖"네가 가진 가장 특별한 시간을 지불해야 거래가 성사된단다. 부담 없이 골라 봐라. 마음에 드는 게 없으면 거래를 하지 않아도 돼."-본문 중에서-내가 가진 가장 특별한 시간을 지불하면 성사되는 거래.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인하, 연기를 잘 하고 싶은 소현, 한번의 멋진 지휘를 꿈꾸는 태유. 자신의 특별한 시간을 지불해야 하는 기회 앞에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우린 누구나 기회를 잡고 싶어한다. 그 기회가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손에 쥘 수 있는 기회라면 더더욱.그런데 그 기회를 위해 나의 특별한 시간을 지불해야 한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부담없이 고르라는 카이의 말이 더 부담스러운 건 나 혼자만의 느낌인걸까? 용기있는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지만 그 용기를 낸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나의 소중한 것을 내놓아야 할 땐 더더욱. 감동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하고, 비밀에 둘러쌓인 '카이'의 정체가 궁금하면서도 미남의 사생활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이는 <카이로스의 시간 상점>이제 막 1권이 시작됐는데 이렇게 속절없이 빠져들게 되다니.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기대된다. 책을 덮으며 생각한다. '2권은 언제 출간될까?'애타는 기다림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출판사로부터 책과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