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X가 나타났다! : 기호와 식>언제나 믿고 보는 와이즈만의 <미래가 온다 수학> 시리즈. 언제나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신박하다. 어려운 수학 이야기를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풀어낼 수 있는걸까?심지어 쨍한 색감에 예쁘기까지하다. 세상에 맙소사. 매력이 넘쳐흐르는 이 책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0. 수학을 도둑맞았다!1. 우리는 이제 진짜 수학을 할 거야2. 수학은 위대한 아이디어야3. 옛날에는 수학을 읽었어!4. 방정식의 세계로!5. X가 나타났다!6. 나이를 맞추는 마술7. X제곱이 나타났다!8. 신전의 제단을 두 배로 크게 만들라9. 두둥! 수학 시합이 벌어져10. 인공 지능에게 수학을 맡겨?세번째 이야기 역시 너무나 흥미로웠다. 그리고 조금 통쾌하기도 했다. 왜냐구? 목차의 시작이 '수학을 도둑 맞았다!' 였으니까.수학을 도둑 맞았다니.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고 기분이 좋아지는 걸 막을 길이 없다. 📖너는 수학이 좋아?"네버!"거봐!벌써 수학을 싫어하잖아! 학교에 오래 다닐수록 점점 더 싫어질걸. 엄마에게 물어봐. "엄마는 어렸을 때 수학을 좋아했어요?" "핫도그나 먹어!"-본문 중에서-누군가 수학이 좋냐고 묻는다면 나 또한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네버!"수학의 재미를 훔쳐가는 도둑은 누구일까?범인은 바로바로바로 수!학!문!제!집!!!오!!! 정말 그런 것 같다. 문제집을 풀라고하면 절로 한숨이 나오고 온몸이 뻐근해지고 찌뿌둥해지고 책상에서 일어나고 싶은 그 느낌.아마 학창시절 다들 경험해보지 않았을까싶다. 그런데 그건 우리가 수학을 제대로 몰라서 그런거란다. 문제집만 풀다 끝났으니 수학의 참 재미를 느껴보지 못했다고 한다. 이건 또 뭔소리지? 수학이 문제푸는거 말고 뭐가 또 있나?책을 보다보면 궁금증이 풀리게된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숫자가 사실은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는 이야기도 그렇고, 머리 아프게 느껴졌던 수학 속 기호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고, 학창시절 골머리를 썩게 한 방정식에 대한 이야기에 X가 등장하는데도 불구하고 머리가 아프기는커녕 재밌기만 하다. 우와~이게 진짜 수학인건가?! 내 나이 마흔에 이 사실을 알게 되다니. 무슨 일이야😂🤣수학 문제집 밖에 숨겨진 수학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며 수학이 마냥 싫고 지루하기만 한 아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선사하는 <미래는 온다 수학>시리즈.수학이 지루하고 재미없는 아이들, 모두 모두 이리 모여봐!진짜 수학 이야기를 들려줄께. 문제집풀고 계산하는거 말고 진!짜! 수학 말이야. 진짜 수학이 뭘까 궁금하지?고민하지 말고 이 책 한번 펼쳐봐. 진짜 재밌어. 진짜라니까~!너희도 수학의 진짜 재미를 알게 될거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