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보지 못했던 시간들
마이클 하이엇.대니얼 하카비 지음, 이지은 옮김 / 글로벌브릿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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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지 못했던 시간들 / 마이클 하이엇 · 대니얼 하카비 지음 / 글로벌 브릿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인생 로드맵 6단계! <나를 돌보지 못했던 시간들>

제목에서부터 후욱 들어온다.
나를 돌보지 못했던 시간들.
나에게만 있는건 아니겠지?
나로서 살지 못하고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살았던 시간들. 나를 찾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돌며 흘려보낸 시간들.
그땐 정말 누구보다 나를 돌보지 못했다. 가족을 돌보고, 주변 사람들을 돌보면서 나는 늘 뒷전이였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왜그리도 신경쓰며 살았던 걸까?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나 자신을 홀대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지?
나 왜이렇게 사는거야?
그게 불과 몇 년 전의 일이다.
그렇게 불필요한 것들,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 것들을 정리하고 '나'에게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며 이제야 '나'에 대해 쬐~꼼 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인생 계획서.
이런 걸 쓸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새해가 되면 새해의 계획이라며 새벽 기상하기, 다이어트하기, 책 많이 읽기 등의 뻔한 계획들을 몇 줄 적을 뿐이였다.

📖
인생 계획서는 짧은 길이로 작성된 문서이다. 보통 8쪽에서 15쪽 정도 된다. 인생 계획서는 당신 자신을 위해 만든 것이다. 인생 계획서에는 당신이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가 담겨 있다. 당신은 인생 계획서를 통해 개인적인 우선순위를 구체화한다. 인생 계획서는 인생의 모든 주요 영역에 걸쳐 당신이 지금 있는 곳에서 원하는 곳으로 가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행동을 담고 있다. 남은 일생 동안 필요에 따라 수정하고 조정할 수 있는 하나의 살아 숨 쉬는 문서이다. (p. 45 - 46)
-본문 중에서-

앞으로 내가 나아갈 인생의 계획을 담는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수정하며 인생의 길을 만들어간다.
우와...이걸 왜 이제서야 안 걸까?
인생 계획서는 내 인생의 지도라고 생각한다. 지도를 보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로 나아가는 것. 생각만해도 짜릿하다.

인생 계획서를 왜 써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알려준 책 덕분에 나도 컴퓨터를 켜고 한글 파일을 열어 '인생 계획서'를 만들고 있다. 아직 다 쓰진 못했지만 차근히 채워나가는 중이다. 작가가 던진 중요하고 강력한 질문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나는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까?'

내 삶의 중요한 것을 지키며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줄 <나를 돌보지 못했던 시간들>
이 책을 보고 실천하는 우리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 지 무척이나 기대된다.

📖
하루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이것은 국가에 대해서도, 개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졸업과 결혼, 승진이 있었던 날들을 떠올려보라. 아니면 전혀 유쾌하지 않은 날들, 예를 들어 암을 진단받은 날, 결혼에 종지부를 찍은 날, 사랑하는 이를 잃은 날을 떠올려보라. 좋은 날이든 나쁜 날이든 간에 어떤 날들은 다른 날들에 비해 미래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당신이 처음으로 인생 계획서를 만든 날도 분명 그렇게 될 것이다. 잘만 하면, 이 단 하나의 사건이 당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들의 인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당신이 상상한 것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갖게 될 결정들과 행동들을 촉발할 것이다. (p. 145)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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