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나만의 경계를 찾는 법 <이제는 나부터 챙기기로 했다>'나'로 살아가기.어찌보면 내 삶을 살아감에 있어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쉽지가 않다. 내가 나로 살아가는게 왜이리도 힘들까?이 고민은 학창시절에도 했던 것 같다.먼저 말 거는 것도 힘들고,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감도 없었고, 사람과의 관계안에서 맺고 끊는 것이 쉽지 않아 이리저리 휘둘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에도 늘 고민했었다. 나답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난 어떤 사람일까?책을 보는데 페이지마다 너무나 공감이 됐다. '나'답게 살기 위해 고민하며 지나온 시간들이 떠오르고 지금의 내 모습도 생각해보게 됐다. 국내 1호 학교 폭력 변호사인 작가님은 아이들을 만나고 가까이에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들으며 깨닫게 된 여러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만드셨다. 단순히 변호사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깊이 공감하며 아이들의 편에서 이해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모두 담겨있어 더 인상적이였다. 1. 자꾸만 내 감정에 흔들리곤 해요 : 나 자신과 올바른 관계맺기 2. 답답한 관계에서 도망쳐 자유롭고 싶어요 : 가까운 이들과 올바른 경계 짓기3.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자꾸 휘둘려요 : 관계중독에서 벗어나기 4. 사회 속에서 나만의 정체성을 찾고 싶어요 : 더 넓은 관계에서 중심 세우기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많이 하는 고민들. 그리고 그 고민들 안에서 나답게 올바르게 살기 위한 방법들을 이야기한다. 관계 안에서 많은 고민이 생기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자아존중감을 높이며 건강하게 관계를 맺고 나만의 경계를 찾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부터 챙기기.이기적으로 굴며 나만 생각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관계안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며 다른 사람들에 이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경계를 찾고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이야기다.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에게 종종 하는 말이 있다."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야. 자기 자신을 그 누구보다 많이 사랑해야해. 알았지?"자신을 올바르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관계안에서 다른 사람도 존중하며 사랑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건강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잘 챙길 수 있어야 한다.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 힘든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왜 나만 늘 상처 받는 걸까?" 고민 되는 아이들에게, 그런 아이를 곁에서 바라보며 마음 졸이고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올바른 관계안에서 자신을 더 사랑하고 사회 안에서 많은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게 도와 줄 길잡이가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 자존감을 높인다는 건, 나 스스로와 올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기도 해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존중하지 않는 나와의 관계를, 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관계로 바꿔 보는 거예요. (p. 17)🏷 우울감도 우리가 느끼는 여러 감정 중 하나일 뿐입니다. 내가 우울감을 느끼는 것이지 우울감이 나의 성격이나 나 자체는 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이니 누구나 우울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고요. (p. 35)🏷 답답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일상이지만, 그런 일상이야말로 내가 무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켜 주는 소중한 것임을 잊지 말도록 해요. (p. 96)🏷 별 상관없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에 집착하기보다는 소중한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에 집중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들도 내 모습 그대로를 봐 줄 거예요. (p. 113)-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