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고 조용한 시골의 삶을 살고 있는 시골 쥐 티포."난 한 곳에 머무르지 않아. 세상 모든 집이 내 집이지."라고 말하며 도시에서의 모험을 즐기는 도시 쥐 타포.너무나 다른 두 곳에 사는 두 생쥐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이솝우화 중 하나인 <시골 쥐와 도시 쥐>이야기 기억나시나요?전 어린 시절 책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솝우화 속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정밀하고 세련된 연필화와 함께 말이죠.정밀하게 묘사된 그림들.그리고 곳곳에 담겨있는 재밌게 표현된 상황들까지.정말이지 구석구석 어느 한 장면도 놓칠 수 없어요. 이 모든 그림이 연필로 그려졌다니. 두 눈으로 보고 있지만 믿기지 않습니다. 보면 볼수록 자꾸 더 보고 싶어지는 매력만점의 그림이랍니다. 시골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티포.도시에서 스펙타클한 삶을 살아가는 타포. 여러분은 어디가 더 좋으신가요?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골?매일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는 도시? 저는 서울에 살다가 결혼하면서 멀리 지방으로 내려오게 됐어요. 처음엔 이곳에서의 생활이 막막하고 두려웠어요. 제가 생활하던 곳과는 너무나도 환경이 달랐거든요. 그런데 살아보니 너무 좋더라구요?딱 제가 원하던 편안한 곳이였어요. 어디에서 어떤 삶을 살든 각자 삶의 방식에 맞게 살아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골에 사는 티포가 더 행복할 지 도시에 사는 타포가 더 행복할 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각자 느끼는 행복이 다르겠지요?여러분은 지금 어디에서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지금의 사는 곳에 만족하며 살고 계신가요?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을 원하시나요?새로운 곳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지금 현재 사는 곳에 만족하며 사시는 분들 모두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라고 응원할께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