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시작 월요일같은 화요일입니다. 푹 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새로운 곳에서 낯선 시작을 하는 귀여운 지우와 함께 하루를 열어보려고 해요. 📖지우는 전학 온 어린이집에서 다른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해요. 하지만 오늘은 핼러윈! 가면을 쓰면 누구랑도 어울려 놀 수 있죠.그런데 오늘따라 이상한 일이 자꾸 생기더니, 모르는 아이가 지우 앞에 있는 게 아니겠어요!일상을 뒤흔들린 이날의 진실을 지우는 알까요?지우의 내일은 어떻게 달라질까요?-뒷표지에서- 새로운 곳에서 낯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지우도 전학 온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우는 이 날을 기다렸어요. 바로 핼로윈이요.이 날은 지우가 아닌 '무시무시하고 화난 고양이'가 되는 날이거든요.가면을 쓰면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평소엔 조용히 타던 버스에 "크아아앙!"하고 으르렁거리며 타고, 다함께 모여 사진도 찍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즐겁게 시작한 오늘, 지우에게 자꾸 이상한 일이 벌어져요. 늘 맞던 짝이 맞지 않아 지우는 짝이 없고, 간식도 지우 것만 없어요. 평소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이게 다 무슨 일일까요?이상한 일이 자꾸 벌어지는 지우의 하루.그런 지우의 오늘이 나쁘기만 한 날일까요?그렇지 않아요. 짝이 맞지 않아 혼자 있는 지우에게 친구들이 이리와서 함께하자고 말하고, 간식이 없는 지우에게 친구들은 간식을 나누어 줘요. 그렇게 낯설었던 친구들과 조금씩 가까워지게 되요. 평범한 어느 날에 끼어든 '오싹한' 일들.그리고 낯선 친구의 등장! 넌...누구니? 오싹하면서도 귀여운, 귀여우면서도 다정한 어느 날. 그 오싹함이 만들어낸 따뜻한 일상.지우는 이 날을 어떻게 기억하게 될까요?페이지마다 등장하는 미스터리한 친구를 찾아보고 가면을 벗는 친구들의 정체를 맞춰보며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아이들은 외칩니다. "엄마, 한번 더 봐요!!!"그렇게 여러번 보고 또 보며 즐기다보면 더더 궁금해집니다.오싹한 친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궁금하시죠?전 책을 정말 여러번 봤는데 지금도 궁금합니다! 정체를 아시는 분,그 정체를 함께 밝혀보실 분,책 앞으로 모두 모이세요~~~!!!!+책 표지에는 '오싹한 내 친구'가 숨어있어요. 새로운 표정의 오싹한 내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책을 밝은 곳에 두고 빛이 스며들게 한 후에 어두운 곳으로 가세요.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좋답니다.그곳에서 오싹한 친구를 만나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