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어느새 9월도 끝나가고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바쁘게 주말을 보내고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어제도 수업준비하고 3시가 다 되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시작하는 월요일엔 힘이 날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귀여운 라미와 함께 월요일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파아란 하늘이 높은 가을날산들산들 바람 따라 산책을 떠난 라미!데굴데굴 굴러서 쾅!하고 떨어진 곳에서 무얼 보게 되었을까요?-뒷표지에서- 파아란 하늘이 높은 어느 가을 날, 귀염둥이 아기 다람쥐 라미가 산책을 나갔어요. 졸졸 흐르는 강물과 짹짹 산새의 노랫소리, 바삭바삭 부서지는 낙엽과 한들한들 흔들리는 갈대.라미의 가을 산책을 더 즐겁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조심하지 않고 한눈을 팔던 라미는 데굴데굴 쾅!라미에겐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귀여운 그림과 '바삭바삭', '한들한들'같은 사랑스러운 의성어, 의태어로 이루어진 이야기. 10년 동안 유아교육 현장에서 일한 작가님이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만든 첫번째 그림책입니다. 푸른 하늘과 뭉게 뭉게 피어난 구름, 그리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가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들입니다.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가을 산책을 나선 라미의 뒤를 따라가며 함께 가을을 느끼고 즐기고 싶어집니다.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을 마주하곤 합니다. 산책을 나왔다 뜻밖의 만남을 갖게 된 라미처럼 말이죠. 그 만남이 당황스러울 때도 있지만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저 또한 그런 귀한 인연이 여럿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만났지만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친구가 되는 일.예전엔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너무나 귀한 인연이고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이제는 잘 알기 때문이지요. 가을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이제 곧 산은 가을의 색으로 물들고, 하늘은 더 푸르러지고 높아질 것입니다.올 가을엔 가을을 온 몸으로 느끼고 즐기며 가을 산책을 맘껏 즐겨보고 싶습니다. 그 산책길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된다면 더없이 행복한 일이 될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책과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