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놀이 소원우리숲그림책 14
동글 지음, 강은옥 그림 / 소원나무 / 2023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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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유쾌한 그림과 신통방통한 이야기로 대한민국 며느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책! 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책장을 넘기는데 기쁜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하는 내 모습을 보며 많은 며느리들에게 환영받는 책이 되겠구나 싶었다.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명절이 다가오면 며느리들은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해서 마음이 분주하다.
그 중 추석 음식을 마련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쉬운 일이 아닌데 여기 아주 대견한 전들이 있다. 재밌게 놀다가 전이 완성되는 신기하면서도 대견한(?) 일이 벌어진다나 뭐라나?!!!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구요??
이리 모두 모여보세요.
아주 재밌는 일이 벌어진다구요.

📖
나랑 씨름할 친구,
여기여기 붙어라!
-본문 중에서-

여기 놀기 좋아하는 송이 버섯이 있었다.
엥?
송이 버섯이 놀기 좋아한다고?
뭔 그런 일이 다 있어?
있을 수도 있쥐!
책 속에서 안되는 일은 없으니까.
어쨋든!!
달빛이 내려앉은 밤, 송이 버섯은 설레여서 잘 수가 없었어. 왜냐고?
이런 날엔 씨름하기 딱 좋거든~!
그렇게 시작된 전놀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함께 가볼래?

.
명절이 다가오면 여러가지 일들로 마음이 분주해진다. 추석에 해야 하는 여러 집안 일들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 중 제일 싫어하는 건 바로 전 부치는 일이다.
하루종일 전을 부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전을 다 부치고 나면 온 몸에선 기름 냄새가 나고 팔 다리 어깨 무릎 안 아픈 곳이 없다. 그래서 전 부칠 생각을 하면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온다.
그런데 너무나 반가운 책을 만났다.
한바탕 놀이를 하면 전이 완성되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진다니. 기쁜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
이번 추석에는 달이 밝은 밤,
전 부칠 재료들을 사다가 쭈욱 올려놓고 자야겠다. 한 켠에 야무지게 후라이팬도 따악 올려두고.
아침에 일어나면 짜자잔~! 전이 완성되어 있는 마법이 벌어지길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 다가오고 있어요.
며느리들에겐 반갑기만 한 소식은 아니지만요😂
여러분은 올 추석에 뭘 하며 보내고 싶으신가요?
전 부칠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즐거운 일을 떠올려봐요 우리🌈🧡
전은 송이 버섯과 친구들에게 맡기자구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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