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귀여운 그림들과 쨍한듯 은은한 색감.지나가다가도 눈을 돌려 다시 한 번 더 보게 되는 표지의 귀여움에 반해 책을 펼쳐본다. 📖스무 개의 질문에 정답은 없어요.어떤 질문의 답은 하나 이상이고,어떤 질문의 답은 끝도 없이 이어지지요.-뒷표지에서- '이 그림 속에 동물들이 몇 마리나 보이니?''그럼 이 그림 속에 호랑이를 피해서 꼭꼭 숨어 있는 동물들은 몇 마리일까?'라는 질문에 어른들은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이 질문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답을 찾아야 하는 거야 말아야 하는 거야?이런 질문들에 답해주고 싶다.이 질문들의 의미를 찾는게 의미가 있을까?그냥 지금 눈 앞에 던져진 질문을 즐겨보는건 어때?질문을 던진다.그리고 "정답!"을 외치며 답을 말한다. 정답. 옳은 답이라는 뜻이지만 가끔은 '정해진 답' 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우리는 답을 정해놓고 질문을 던지는 경우가 많다. '답정너'처럼 정해진 답을 원하는 세상.정답이 뭐가 그리도 중요하길래 우린 정답을 찾으려 노력하고 정답을 찾기 위해 그렇게 노력하는 걸까?세상에 답이 없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여기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은 질문으로 시작해 질문과 함께 마무리 된다. 정답이 있냐고?정답은 없다. 하지만 자신만의 이야기는 있다. 답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며 하나 일 때도 있고 여러 개 일 때도 있다. 사람마다 저마다의 답과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 질문들을 마주하며 생각하고 상상하며 즐겨보자. 그렇게 보내는 이 시간이 우리에게 의미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테니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