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K판타지의 귀환!!!!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5>첫째가 매우 기다리는 시리즈가 몇 가지 있다. 하나에 빠지면 푹 빠져들어보는 첫째는 다시보고 다시보며 새로운 시리즈의 출간을 기다린다. 목빠지게 기다린 <도깨비 식당> 5권 출간 소식에 환호를 하더니 집에 책이 도착한 순간 두팔을 들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반겼다.✔ 공부가 잘되는 맛✔ 슬픔을 녹이는 맛✔ 일주일만 젊어지는 맛✔ 진심을 느끼는 맛 목차를 보며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 지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얼마나 재밌을까~~~' 설레이는 맘으로!이야기 속 어떤 맛이 먹고 싶은지 첫째와 이야기를 나누며 책장을 넘긴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독자 지훈이의 사연이 접수되어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하니 더 눈이 가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실제 독자의 사연을 이야기에 접목시키다니~! 대애박! 요런 아이디어 좋다 좋아👍길을 가던 중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난다면 반드시 돌아볼 것. 그곳에 들어서면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인 도화랑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고민이 있는 사람들 앞에만 나타나는 도깨비 식당. 책 속 고민을 듣고 있으면 내 이야기같아 공감이 되기도 하고, 나도 도깨비 식당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가 도깨비 식당에 간다면 어떤 요리를 맛보게 될까?아마도 그 어느 때보다 나에게 필요한(?) 요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게 당췌 뭔소린지 모르겠다고?그럼 일단 <도깨비 식당>을 펼쳐보시길.벌써 5권이라 몇 권부터 봐야할 지 망설여진다고?어디서부터 보든 다 재밌으니 걱정말고 자유롭게 봐도 좋을 것 같다. 1권부터 정주행해도 재밌고 5권부터 보고 내려가도 좋고! 원래 재밌는 책은 어떻게 봐도 재밌는 법이니까!신비로운 느낌의 프롤로그와 이야기, 그리고 에필로그와 이야기 속의 이야기 도화랑의 비밀 이야기를 보며 책을 덮는다. 첫째는 책을 덮으며 말한다. "엄마, 6권 나올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궁금하다~"우리같이 1권부터 쭈욱 정주행하며 기다려보자!!!-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