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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의 여행 이야기 (리커버 모험 에디션) - '도전하는 용기'와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 주는 그림책 ㅣ 완두
다비드 칼리 지음,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이주영 옮김 / 진선아이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도서협찬 #도서지원
내가 너무 사랑하는 완두.
사랑스러운 완두의 여행 이야기가 새로운 옷을 입고 출간됐다.
📖
완두는 멀리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어쩌면 굉장한 모험이 될 수도 있잖아요!
-본문 중에서-
아주 작은 세상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완두.
어느 날,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우표를 그려야하는데 더이상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다.
어쩌지?
어쩌면 좋지?
고민하던 완두는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자, 출발~!!!
완두는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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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듣기만 해도 설레이는 이 말이다.
예전에는 짐을 싸고 푸는 것도 귀찮고 어딘가로 떠날 여력이 없어 여행을 좋아하지 않았었다.
그런 내가 결혼을 하고 주변에 좋은 곳이 많아 당일치기 여행을 자주 다니게 되면서 여행의 맛을 알게 됐다.
편히 쉬고 즐기며 마음을 가다듬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나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여행을 하며 힐링을 하고 힘을 채우기도 하고, 느끼고 경험하게 되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도 한다.
꼭 멀리 떠나야하는 것은 아니다.
집 앞을 산책하다 처음 보는 낯선 골목을 걸어보기도 하고 가까운 곳으로 잠시 바람을 쐬러 다녀오는 것도 좋다.
A부터 Z까지 완벽히 계획을 세워 떠나지 않아도 된다. 계획대로 모든 것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까.
그냥 '여행' 그 자체를 즐기면 좋겠다.
새로운 상황을 즐길 용기와 재밌게 즐길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매일 반복되는 삶이 지루하다면,
뭘 해야 할 지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잠시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오늘을 '여행'처럼 즐기며 보내봐야겠다. 오늘은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