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땡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77
문명예 지음 / 시공주니어 / 202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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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정말 열심히 뛰어놀았던 난
'얼음~ 땡!'의 천재였다. 열심히 뛰고 달리다 "얼음!!!"을 외치기도 하고, 살금살금 다가가 "땡!"을 위치며 친구를 얼음에서 풀어주기도 했었다. <얼음 땡>이라는 제목을 보니 갑자기 한바탕 뛰어놀고 싶어진다. 1분도 안하고 힘들다며 주저앉을 것 같지만😂🤣


📖
횡단보도 앞에 선 사람들이 빨리 건너고 싶어 움찔움찔하고, 차들은 신호등만 뚫어져라 바라보며 조바심을 냅니다.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얼음땡'놀이하듯 즐겁게 교통질서를 지키면 좋겠습니다.
-문명예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얼음땡' 놀이를 생각하시다니. 작가님들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을 어떨까 궁금해진다.

신호에 맞춰 '얼음'이 되기도 하고 땡이 되기도 하는 차들과 사람들.
그 모습에 길었던 연휴의 우리 모습이 떠올랐다.
긴 연휴 동안 빨간불을 켜놓고 '얼음!'을 외치며 많은 분들이 쉬어갔을 것이다. 우리는 월요일에 재량휴일이 아니라 학교에 가고 각자의 일을 하며 보냈지만 어제 쉬어서 그런지 오늘 월요일 같은 느낌이다. 월요일에 쉬었던 분들은 더더 그런 느낌이 들겠지?

월요일같은 수요일이 시작되었다. 잠들어 있던 내 안의 감각들을 깨우고 다시 힘차게 시작할 순간이 이다. 연휴 동안의 '얼음'을 깨고 다시 '땡'을 외쳐야 하는 순간이 온 것이다.

모두 힘차게 하루를 시작할 준비 되셨지요??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랄께요🌈
얼음~~~땡!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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