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월의 마지막 날이다. 난 6월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5월을 보내며 봄도 함께 보내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5월의 마지막 날,봄을 보내며 봄이의 이야기로 하루를 열어볼까?📖"봄아, 일어나. 나들이 가자!"속삭이는 소리에 봄이가 깜짝 놀라 잠에서 깼어요."어머, 제비꽃?""응, 달님이 오늘 하룻밤 봄이랑 놀다 오래. 정말 멋지지?"-본문 중에서- 봄에 태어난 봄이는 매일 뜰에 나가 꽃을 둘러본다. 봄이는 그 중 제비꽃을 제일 좋아한다. 보랏빛 보름달이 뜬 어느 날 밤, 봄이에게 나들이를 가자고 하는 제비꽃. 제일 좋아하는 제비꽃과의 밤산책이라니. 봄이와 제비꽃의 밤산책. 함께 따라가 볼까?.4가지 색만으로 표현된 봄의 낮과 밤. 묘한 보랏빛의 봄의 밤이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환상적인 봄의 밤.그 밤길을 걷는 봄이와 제비꽃.그 뒤를 따라 함께 걸으며 봄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본다. 올 봄은 참 많이도 걸어다녔다.걷고 걷고 또 걸으며 봄을 느끼고 즐기려 했던 것 같다. 그 안에서 봄은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줬었나 생각해본다. 봄은 나에게 온 몸으로 싱그러움과 향기로움을 전하려고 했던 것 같다. 봄이는 제비꽃과 밤나들이를 즐기며 어떤 봄을 느끼고 즐겼을까? 여러분에게 올 봄은 어떤 봄이였나요?봄이 가고 여름이 오려는 길목에 있는 지금, 봄을 떠나보내며 봄을 추억해봐요 우리💜-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