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마다 축제 웅진 세계그림책 239
카멜리아 케이 지음, 앨린 하워드 그림, 이상교 옮김 / 웅진주니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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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끄트머리에서 봄을 어떻게 보냈나 생각해보면 올 봄은 나에게 정말 축제였구나 싶다.

📖
봄이 왔어.
곧 축제가 시작될 거야!
-본문 중에서-

추위가 한 풀 꺾이고 겨울의 흔적이 하나 둘 사라져 갈 때쯤이면 뾱! 새싹이 올라오고 꽃봉오리가 올라온다.
그런 모습을 보며 생각한다.
봄이 왔구나!!!

겨울잠 자던 동물들도 깨어나고
내 안에 잠들어 있던 나들이 세포도 깨어난다.
봄이 시작되면 부지런히 봄을 즐기러 다닌다.
책 속의 토끼처럼 말이다.
깨어나는 봄을 찾아다니며 봄을 즐기는 토끼의 모습이 낯설지가 않다. 아름다운 색으로 표현된 꽃들과 봄을 즐기는 동물들의 표정에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어디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있는지,
어디에서 꽃이 피는지 잘 살펴보고 돌아본다.
살랑 불어오는 따스한 봄바람에 나의 기분까지 따스해지는 그 느낌.
봄은 그렇게 우리에게 포근함을 선물해준다.

올 봄은 나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겨줬다.
노란 산수유를 시작으로
벚꽃과 튤립 그리고 연두빛 싱그러움까지!
매일 축제가 펼쳐지는 봄을 온 몸으로 느끼고 즐기는 요즘.
봄이 가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
하지만 괜찮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매년 '봄마다 축제'는 열릴테니 말이다.

봄아, 우리에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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