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학자 엄마가 두 딸에게 들려주는 고사성어 이야기!<말랑한 가족의 쫀득한 만화 고사성어>난 한자를 잘 모른다. 잘 모르는게 한자뿐만은 아니지만 한자는 영어보다 더 낯설다. 영어는 어떻게 사전이라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자는 그런 의지마저 생기지 않는다. 한자가 어려우니 고사성어는 말해 무엇하랴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그렇다. 나는 잘 모르지만 아이는 좀 알았으면 좋겠다. 왜?알면 좋으니까! 고사성어는 옛이야기에서 유래된 말들로 고사성어를 통해 고전과 역사까지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침 첫째가 요즘 한자 공부를 하고 있으니 고사성어를 익히기에 딱 좋은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고사성어를 잘 모르니 재밌고 유익한 책을 찾아서 아이에게 슬쩍 보여주려고 했는데 마침 좋은 책을 받아보게 됐다. 바로 <말랑한 가족의 쫀득한 만화 고사성어>중문학자 엄마가 두 딸에게 들려주는 고사성어 이야기.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싶은 이야기니 얼마나 좋을까! 거기다 이 책은 엄마와 두 딸이 힘을 합쳐 가족이 함께 만든 책이라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 가족과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멋진 책을 만들어 나같이 고사성어 1도 모르는 사람도 고개를 끄덕이며 볼 수 있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하다.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만화로 쉽게 다가오면서 일상 속 친숙한 이야기 안에 고사성어를 적절히 녹여냈다. 어렵지 않고 쉽고 재밌게 즐기며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다니 최고다 증말!!!!첫째는 이 책이 너무 재밌다며 한동안 매일 가방에 넣고 다녔다. 어렵지 않냐고 물어보니 고사성어 잘 모르고 어려울 것 같았는데 책을 보니 쉽고 재밌어서 좋았다고 한다. 초등학생 아이도 재밌게 즐기며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는 <말랑한 가족의 쫀득한 만화 고사성어>재밌고 좋은데 안 볼 이유 없겠죠?일단 한번 봐보세요~진짜 좋은데 말로 다 표현 할 수 가 없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