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의 지대넓얕 6. 성장 vs 분배>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채사장의 지대넓얕> 6권이 출간됐다!!!우와우와👏👏👏책이 왔다는 소식에 나도 첫째도 신이 났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너무 재밌고 알찬 내용이다. 첫째가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라 책이 왔다는 소식에 얼른 택배를 뜯어보라고 난리였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만큼 알찬 내용으로 돌아온 <채사장의 지대넓얕 6. 성장 vs 분배>6권은 4권부터 이어졌던 '경제' 이야기의 완성판이다. 6권에선 어떤 이야기로 우리에게 경제에 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알려줄까?📖정든 카페를 처분하고 비타의 회사에 취직하는 알파.때맞춰 월급이 들어오는 노동자의 삶에 적응하며 다시 성공하기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비타와의 간극은 커져만 가는데.....!-뒷표지에서- ✔ 신자유주의 문제 ✔ 신자유주의 시대의 노동자 ✔ 자본주의 vs 공산주의 ✔ 성장과 분배 ✔ 역사와 경제 6권에선 신자유주의에 대한 문제를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요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인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해주고 있다. 알파와 채의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와 어우러져 더욱 이해하기 쉽고 몰입되서 보게 된다. 정말 내 곁에 '채'와 '알파'가 있는 느낌이랄까?거기다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역사와 경제의 이야기를 적절히 결합해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나아가야 할 모습을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역사의 큰 변화가 일어난 지점들에서 경제 체제가 변해왔으며 지금은 신자유주의가 경제 체제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하고 변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지식을 전하다보면 이야기 안에 전하고자 하는 지식이 묻혀 지나가기 쉬운데 '채사장의 핵심노트'와 '마스터의 보고서'를 통해 핵심을 정리해 말하고자 하는 주요 내용을 놓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Break Time'을 넣어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번에 부록으로 함께 온 <채사장의 지대얇노>는 얇지만 그 내용만큼은 결코 얇지 않다. 복잡한 경제 지식을 한눈에 보고 마스터할 수 있도록 정리한 이 노트는 얇지만 손에 들고 있으면 두꺼운 백과사전을 들고 있는 것 같은 든든함을 선사한다. 1권-3권에서는 역사 이야기를 4권-6권에선 경제 이야기를 들려준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다음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더라도 이것 하나만은 장담할 수 있다. 재밌고 알찬 내용으로 우릴 찾아올 것이라는 것!얼른 7권을 만나고 보고 싶다.언제 나오려나?-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