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이름만 들어도 얼굴이 떠오르는 배우다. <로마의 휴일>에서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과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노래를 부르던 모습들이 생각난다. 사랑스러우면서 따스한 그녀의 모습들을 떠올리며 책을 펼쳐본다. 오드리 헵번의 삶. 그녀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나는 이런 내 삶을 사랑해.아이들도 나를 자랑스러워하지.-본문 중에서-이 책은 오드리 헵번의 아들 부부가 썼다고한다. 아들이 바라본 엄마는 이런 모습이였을까? 글에 엄마에 대한 사랑과 자랑스러움이 묻어나 책을 보는 내내 흐믓한 미소를 짓게 된다.우리 아이들의 눈에 난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까?궁금하기도 하고, 조금 두렵기도 하다. 발레리나를 꿈꾸던 어린시절부터 배우로서의 삶, 엄마로서의 삶, 배고픈 아이들을 도우며 살아가는 오드리 헵번의 삶을 그리고 있다. 전쟁을 겪으면서도 꿈을 포기 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모든 순간에 충실히 살아가고 있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더라도 자신의 삶에 충실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지금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확신을 갖고 살아가는 삶.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 삶을 돌아보고 고민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나.나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걸까? 나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에 좋은 에너지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