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하고 황당한 수학이야기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3. 어디가 제일 간지럽게?>여기 황당하고 엉뚱하지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수학이야기가 있다. 1991년 하버드대학교의 유머 과학 잡지사는 '이그노벨상'을 만들었다. 학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발한 연구와 업적에 주는 상이라고 한다. 수학을 비롯해 물리, 화학, 의학, 생물, 평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시리즈는 이그노벨상을 받은 연구에서 뽑아낸 황당한 수학 이야기를 모아놨다.✅ 1. 어디가 제일 간지럽게?✅ 2. 눕는 소 일어나는 소✅ 3. 뽀뽀를 더 많이 하는 나라가 있다고?✅ 4. 나이들수록 길어지는 건 뭐게?✅ 5. 위험한 코코넛 고마운 코코넛 ✅ 6. 바퀴벌레도 쓸모가 있다고?✅ 7. 맥주는 역시 거품이지!✅ 8. 어른은 못 듣는 벨 소리✅ 9.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 10. 야옹~야아~옹, 내 말 알아듣겠니?목차의 제목을 쭈욱 보자.이 제목들 어디에서 수학을 찾을 수 있을까?난 모르겠다.이런 주제로 수학을 연구한 그들의 마음을.그런데 또 묘하게 다 궁금하긴 엄청 궁금하다. 그래서 연구한걸까?그렇다면 이해가 되긴 한다. 난 애초에 이런 주제를 수학으로 풀어낼 생각조차 하지 못하겠지만...정말 말그대로 '엉뚱하지만 수학'이다.'수학으로 우리 삶의 어떤 부분까지 이야기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책장을 넘기다보면 어떻게 이런 연구를 했을까 싶다. 첫째는 '위험한 코코넛, 고마운 코코넛'이 제일 재밌었다고한다. 위험하면서도 고맙다니. 제목부터 뭔가 웃기다고 한다.떨어지는 코코넛으로 인한 부상에 대해 연구를 통해 떨어지는 것의 속도를 계산하며 알아보는 시간. 떨어지는 코코넛을 보면 난 피할 생각만 할텐데 그걸 보고 얼마나 빠를지를 생각하다니. 나와는 뇌구조부터가 다른게 분명하다. 다른 주제들로는 어떤 수학을 이야기하고 있을까? 궁금하다면 얼른 책을 펼쳐보시길.수학을 좋아하지 않아도 "어머머~"하며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게 될테니 말이다. 무한한 호기심을 가진 수학 덕수 파이쌤과 우리 동네 최고의 참견쟁이가 만나 풀어내는 엉뚱한 수학이야기. 수학의 재미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수학을 어렵고 복잡한 분야가 아닌 재밌고 일상 속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분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