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초등학생이 되고나서 나는 큰 난관에 부딪혔다. 그건 바로바로 수학!!!학창시절, 수학은 과감하게 포기를 외치며 수포자의 길을 걸은 나였건만 아이만은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첫째와 수학 문제집을 붙잡고 끙끙거리는 날이 많다. 아이는 수학을 재미없어 하고 난 아이가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는데...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그러다 <씽씽 레츠고> 시리즈를 만났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되어 있고 귀여운 캐릭터와 재밌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은 재밌는 책을 보듯이 즐길 수 있다. 거기다 설명은 또 어쩜 이리도 쉽게 해주는지! 중요한 수학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첫째는 학원을 다니지 않아 집에서 나와 함께 문제집을 풀며 수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직 저학년이라 크게 어려워하지않고 잘 넘어가고 있었다. 그러다 작은 산을 하나 만나고야 말았다. 그건 바로...시계와 시간!매일 시시때때로 보는 시계이건만 수학으로 만나니 쉽지 않았다. 우리집 아이뿐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라고 한다. ✅ 1. 시계보기 ✅ 2. 시각과 시간 ✅ 3. 시간의 계산 이렇게 세 파트로 나눠 차근차근 시계와 시간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각 파트의 에피소드마다 교과 연계 된 부분이 표시되어 있어서 만화 속 내용을 교과서와 연결지어 볼 수 있다. 일상생활 속 이야기로 수학을 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그리고 단순히 재미로만 흘러가지 않도록 각 에피소드 뒤에는 일상 만화로 만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개념을 정리하고 설명해주고 있다. '시계와 시간'을 어려워하던 첫째도 만화와 개념 정리를 보면서 쉽게 이해하고 재밌어했다. 첫째는"엄마, 이 책을 진작 볼 걸 그랬어! 이렇게 보니까 훨씬 쉽다." 하면서 좋아했다. 재밌게 즐기며 초등학교 수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씽씽 레츠고> 시리즈.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찾아서 봐야겠다. 재밌게 즐기며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