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협찬도서몽글몽글 사랑스러운 말들로 이야기를 만드는 이상교 작가님과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김선진 작가님의 그림이 만나 사랑스러운 시 그림책이 만들어졌다.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 조합! 칭찬해👏👏👏📖밖이 조용해. 눈이 오나?야, 눈 온다!토끼는 집에서 살금살금 나왔어.눈이 놀라 그칠지 모르거든.-본문 중에서-.겨울이 되면 주형제가 애타게 기다리는 것이 있다. 바로 눈이다. 날이 조금만 흐리면 "눈이 오려나?"하늘에 먹구름 한 조각만 보여도"눈이 오려나?"평소보다 날이 추워지면"눈이 오려나?"하며 기다린다.여기 주형제만큼이나 눈을 기다리는 토끼가 있다.눈이 오면 나가서 신나게 놀 준비를 모두 마치고 창 밖을 보며 눈을 기다리는 토끼. 막상 눈이 오니 눈이 놀라 그칠까봐 살금살금 나오는 토끼. 정말 어쩜 이리도 귀여운지!데굴데굴 눈을 굴려 눈 토끼를 만든다. 다른 동물 친구들도 눈을 데굴데굴 굴려 눈친구를 만든다. 저마다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다같이 모여 신나게 노는 모습에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눈이 오면 미끄러운 빙판길에 운전 걱정,질퍽이는 길 걱정,눈에서 구르면서 놀 아이들을 생각하며 빨래 걱정을 하지만 그래도 눈이 오면 좋다.눈이 주는 설레임이 좋다.올 겨울이 가기 전에 눈을 한 번 더 만날 수 있을까?아이들에게 "야, 눈 온다!"를 외치며 함께 밖으로 나가 놀고 싶다. 눈이 놀라 그치지 않게 살금살금 나가서 신나게 놀아야지🌨❄⛄-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