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좋아, 정말 좋아!<함께라서 좋아>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그림책에 담아 만든 <엄마 마음 그림책>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그런지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고스란히 책 속에 담겨져있다. 📖엄마, 처음 보는 친구인데 자꾸 나를 보는 것 같아.같이 놀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닐까?같이 놀고 싶으면 친구한테 인사하고 나서 같이 놀자고 해봐.-본문 중에서-친구가 생기는 순간.처음엔 좀 어렵고 어색할 수도 있지만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다. .혼자만의 시간. 좋다. 너무 좋다.평화롭고 고요한 그 시간을 사랑하고 또 즐긴다. 그런데 늘 혼자 있어야 한다면?그건 싫다.난 이미 '함께'의 행복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함께하다보면 알게 될 것이다. 함께 했을 때 만날 수 있는 멋진 세상을 말이다. 함께하면 즐거움도 행복도 더 커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다. '함께' 한다는 것이 언제나 재밌고 즐겁고 행복하다면 좋을텐데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다.함께하려면 지켜야 하는 규칙도 있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없을 때도 있다. 누군가는 '내 맘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뭐가 좋다는 거야!!! ' 하며 화를 낼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이유는 함께하면 '1+1=2'가 아니라 '1+1= 2,3,4,5,6 ······'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 사회 안에서 우린 사람들과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야하는데 함께하는 법을 모른다면 너무나 힘들 것이다. 어릴 때부터 함께 하는 즐거움과 함께 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것들을 배워가며 함께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데 평소에 말로 하려면 쉽지가 않다. 그런데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엄마와 아이가 실제로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글과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듬뿍 담고 있는 그림이 우리 아이에게 알려줄 것이다. 엄마가 아이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 마음을 말이다. 엄마의 아이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시리즈.모두 모아놓고 아이와 함께 보며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엄마의 마음을 아이에게 전하고 싶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