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쉬운 요리책! <요리를 해 봐요!>올해로 11년차 주부인 나는,요리만큼은 정말로 자신이 없다.자신있다고 말하고 싶은데😂인터넷 속 수많은 선생님이 없다면 주방에서 난 속수무책이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쉬운 요리책'이라는 문장을 보고는 '요린이를 위한'으로 착각했을 만큼 반가웠다.📖다 같이 요리를 해 봐요!이 책은 여러분이 잘 아는 요리는 물론 직접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요리도 소개할 거예요.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어렵다고 생각했던 요리를 가장 잘 만들 수도 있는 거니까요! -본문 중에서-이 말 너무 맘에 든다. 어렵다고 생각했던 요리를 가장 잘 만들 수도 있다는 말!! 요리는 역시 자신감인건가?! ㅎㅎㅎ그동안 자신감없이 요리를 해서 내 요리가 그모냥이였던건가?😅요리는 즐기면서 하는 것! 잊지말아야지 :)꼭 필요한 조리 도구, 자주 쓰는 음식 재료 등을 먼저 알려주고 요리법으로 넘어간다. 요리를 위한 지식 그림책 느낌이랄까?이렇게 차근히 친절히 알려주니 너무 좋다.우리에게 익숙한 프렌치 토스트, 퀘사디아, 볶음밥 등도 있지만 얼굴 맞추기 토스트, 유령 머핀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요리도 있다.요런거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 가득이다. 남편이 쉬는 주말에 아이들과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남편이 쉬는 주말이라는 것이 포인트~!)요즘 요리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첫째도 책을 보더니 요리하고 싶다고 말한다. 조만간 주방을 내어줘야 할 것 같다. 무언가 재미진 요리가 탄생할 것 같은 느낌 ! 아이들과 함께보며 즐겁고 재밌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를 해 봐요!>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요리를 만드는 과정 또한 재밌고 즐겁다는 걸 아이들과 함께하며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독후활동지를 해봤다. '우리 집 만의 비법이 가득 담긴 맛있는 요리가 있나요?'를 보자마자 피자가 생각났다.아이들과 자주만드는 요리인데 피자를 만드는 날에는 아이들이 나를 위해 요리를 해준다며 두팔을 걷고 나선다. 우리 집 만의 비법은 바로바로바로 넣고 싶은 재료 맘껏 넣기!!!소세지와 옥수수와 치즈가 넘치도록 들어간 피자는 정말 맛있다. 엄마를 위한 피자에는 할라피뇨도 넣어주는 아이들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네...책을 보고 우리 집 만의 맛있는 요리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너무나 좋다. 독후 활동지는 북극곰 블로그에 있으니 책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즐겨보면 좋을 것 같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