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사랑스러움 가득 담은 말랑말랑한 이야기 동시집 <티나의 종이집>표지부터 핑크핑크 사랑스럽고,티나와 처음 만나는 장면도 너무 사랑스럽다.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달까...📖누굴 좋아한다는 건 바쁜 일이야멍하니 있을 때도 머리가 복잡해누굴 좋아한다는 건 피곤한 일이야눈이 빨개져도 잠이 안 와누굴 좋아한다는 건 외로운 일이야말 한 마디에 세상에 무너져누굴 좋아한다는 건 아픈 일이야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 돼누굴 좋아한다는건 이상한 일이야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어그럼에도, 누굴 좋아한다는 건 멋진 일이야매일 아름다운 상상을 해-시인의 말-시인의 말까지도 사랑스러움 가득 담아 예쁜 동시로 시작한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나'의 마음이 가득 담긴 동시들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누군가를 좋아할 때의 그 두근두근함이 전해져온다. 첫사랑의 풋풋함이 느껴진다.아~ 말랑말랑한 이 느낌! 너무 좋다.📖티나야, 집에서 방문을 꼭 닫고책상 앞에 앉아서목을 가다듬고부드러운 목소리로누구 이름을 불러 본건 네가 처음이었어티나야,-본문 중에서-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이름만 불러도 심장이 쿵쿵쿵 뛰고 설레인다.그런 느낌이 고스란히 담긴 시를 보며 나도 조용히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말해본다. 아~간질간질한 이 느낌 오랜만이야 ㅎㅎㅎㅎㅎㅎ 첫사랑의 풋풋함과 함께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동시집 덕분에 하루종일 행복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