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라멘! - 요리 코믹북
휴 아마노.새라 비컨 지음, 임태현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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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사시사철 먹고 싶긴 하지만, 겨울에 뜨겁게 먹는 라멘을 좋아하는 나.

일본의 대표 요리기도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인기 음식이 아닐까?

이 책은 <라멘 안내 책>이다. 라멘의 종류, 유래, 먹는 범, 예절, 조리법 등등.

맛으로도 즐기지만 그만큼 라멘에 기초 지식을 쌓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

음식을 맛으로 먹는 거긴하다. 그런데, 그 맛을 더 즐기려면, 나름 방법이 있다.

잘 만든 한 그릇의 라멘 = 조화를 이룬 한 곡의 교향곡

휴와 새라가 이끄는 라멘의 세계.

음식은 정성이 담겨야 그 맛이 온전히 전달된다.

음식을 받을 때, 음식을 다 먹고 나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준 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

"이타다키마스" "고치소사마데시타" 알아두기.

시오, 쇼유, 미소, 돈코츠 등 라면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각종 토핑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있다.

지금까지 내가 좋아하는 라멘에 대해 간단한 지식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렇군'하는 생각과 함께 고개가 끄덕여졌다.

40여개가 넘는 레시피가 담긴 책. 그래도 이 중에 몇 개는 시도해보지 않을까?

조금 귀찮은 감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넘기다 보면 딱 내 생각을 집어낸 작가의 글이 보인다.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나요?" ...

어렵지 않지만 다소 귀찮을 수도 있지만, 재료를 하나하나 준비해놓으면 맛있는 라멘을 만들 수 있다.

우리 가족의 최애 라멘.

남편은 <카레 라멘>, 아들은 <마제소바>, 나는 <매운탄탄멘>.

그래도 제일 맛있는 라멘의 기본맛! 쇼유라멘, 토핑은 내 맘대로 무한~

글씨체도 마치 손글씨 같아서 요리사의 레시피 노트를 엿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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