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Rain Rivers (Paperback)
유리 슐레비츠 글 그림 / Farrar Straus and Giroux / 200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을 보고 유리 슐레비츠의 새벽을 연상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유리 슐레비츠의 작품이네요. 그의 특징처럼 잔잔하고 아름다운 수채화 풍경이 근사한 그림책입니다.

내용은 빗물이 모아지고 점점 커져서 바다로 가는 평범할 지도 모르는 내용이지만, 단지 그림만을 본다고 해도 마음에 호수같은 평화가 찾아드는 그러한 책입니다. 노란빛과 회색빛, 그리고 중간색인 연두를 섞은 듯한 색조는 비온 날의 흐릿한 세상 풍경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이만 좀 크다면 아이에게도 읽혀주고 싶은 욕심이 팍팍 드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I Like Stars (Paperback) Step Into Reading Step 1 (Book) 24
편집부 엮음 / 아이피에스 / 199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Road to Reading 시리즈는 다른 책들보다도 훨씬 쉬운 단계부터 나옵니다. 간단한 5가지 형식에 맞는 단문을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별을 주제로 하고 색깔이랑 쉬운 형용사들이 나옵니다.

정말 알파벳을 끝낸 아이들이 처음 시작하는 리딩북으로는 제일 좋은 책 같습니다. 저는 아이가 돌 전에도 보여주었었는데, 색깔만으로도 아이의 눈을 사로잡았답니다. 대부분 어려운 책들이 4~7세 정도가 권장연령인데 반해 이 책은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쉬운 책부터 시작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aisy's mix-and-match Mousewear (Hardcover) Maisy 75
루시 커진즈 글 그림 / Walker Books / 1999년 1월
평점 :
품절


메이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책입니다. 책이 3등분 되어 있어요. 그리고 왼쪽에는 옷의 명칭, 오른쪽에는 그림이 있죠. 옷의 명칭도 각각 세분화되어져 나오네요. 그런데 대부분 특이한 옷이라서 엄마의 눈으로 보기에는 아래, 위 세트가 아니고는 매치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답니다.

그리고 스프링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조금만 힘을 주면 쭈욱 찢어질 것 같구요. 하지만 여자아이들은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옷을 바꿔 입히는 것처럼 돌려가면서 보기에 좋습니다. 메이지와 함께 인형놀이하듯 옷을 바꿔 보면서 여러가지 옷의 이름도 알게 도와 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Story of Little Babaji (Paperback)
Helen Bannerman 글 그림 / HarperTrophy / 200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나라 전래 동화인 줄 알았던 내용인데 이렇게 영어로 만나니 정말 색다른 느낌입니다. 게다가 주인공인 인도 소년 바바지라니... 인도 소년과 호랑이가 매치가 잘 안되더라구요. 왼쪽에는 여백에 단지 글자만 나와 있고 오른쪽 페이지는 그림으로만 채워진 편집이 독특하더군요. 그림도 사실적이라서 아이에게 좋은 것 같구요. 지혜로운 바바지처럼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것 같습니다. 'little **, I'm goin' to eat you up!'하고 호랑이 흉내를 내면서 우리나라 햇님, 달님 이야기를 꾸며서 영어로 해 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아이 아빠는 저녁에 아이가 자러 가지 않으면 호랑이 흉내를 내면서 잘 놀아줍니다. 이 문장 하나는 잘 알아 듣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뭐든지 하나씩 - 꿈꾸는 나무 13
마조리 프라이스먼 그림, 메리 앤 호버먼 글, 김향금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글이 많아 보여서 어려운 책인 줄 알았습니다. 전 영어판으로 먼저 보았는데요. 제목도 '각각 하나씩'정도로 해석해야 할지 좀 어색했구요. 그런데 꿈꾸는 나무 시리즈에 나와있더군요. 번역도 잘 되어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주인공인 올리버가 자기 성찰을 하는 내용이네요. 자기 중심으로 생각해서 완벽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던 올리버가 친구를 초대하면서 남에 대한 배려를 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죠. 그림은 올리버의 완벽한 집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천정에서 본 시점으로 되어 있어서 특이하게 여겨 집니다.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 나누는 행복을 맛보여 주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