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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하나씩 - 꿈꾸는 나무 13
마조리 프라이스먼 그림, 메리 앤 호버먼 글, 김향금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글이 많아 보여서 어려운 책인 줄 알았습니다. 전 영어판으로 먼저 보았는데요. 제목도 '각각 하나씩'정도로 해석해야 할지 좀 어색했구요. 그런데 꿈꾸는 나무 시리즈에 나와있더군요. 번역도 잘 되어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주인공인 올리버가 자기 성찰을 하는 내용이네요. 자기 중심으로 생각해서 완벽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던 올리버가 친구를 초대하면서 남에 대한 배려를 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죠. 그림은 올리버의 완벽한 집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천정에서 본 시점으로 되어 있어서 특이하게 여겨 집니다.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 나누는 행복을 맛보여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