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여우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50
한성옥 그림, 팀 마이어스 글, 김서정 옮김 / 보림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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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있자면 아이들을 위한 책만은 아닌 듯 보입니다. 미국인이 쓰고 한국인이 그린 일본 하이쿠의 유명한 시인 이야기라...정말 국제적이네요. 그림이 일본 느낌이 확 나서 정말 한국사람이 그렸나 궁금해지기도 했답니다. 다시한 번 지은이와 그린이를 확인하게 되더군요.일본어에도 관심이 많아서 바쇼의 하이쿠가 단지 한글로만 되어 있어서 많이 아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래 영어로는 어떻게 씌여졌는지 정말 궁금하더군요.

여우와 시인의 대결 구도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아이는 아직 그림에 재미를 들이지만,저는 숙제만 산더미가 되었습니다. 바쇼에 관해서도, 또 하이쿠에 관해서도 너무 궁금해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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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에게 장화가 생겼어요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51
셜리 휴즈 글 그림, 조숙은 옮김 / 보림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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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신발 신기를 시작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그림이 너무 예쁘고 일상에서 일어날만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아이도 저도 함뿍 빠져들었습니다.

발이 다 젖도록 진흙탕을 질퍽거리고 웅덩이를 철퍽거리길 좋아하고, 새 장화가 생겨 신이 나 집에 오자마자 장화를 신고 자랑하는 아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오른쪽, 왼쪽을 구분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신발 신고 벗는 일은 자랑할만한 일이죠.
여지없이 책을 보고는 신발 신어보러 뛰어 가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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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덥석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44
키소 히데오 글 그림, 한수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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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서 아이가 더 좋아하는 책입니다.요즘은 글도 많고 내용도 줄거리가 좀 있는 책들을 보는 편인데요.그래도 이런 단순한 책들은 가끔 아이의 기분을 전환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야금야금', '오물오물', '사각사각', '와작와작' 같은 말들은 너무 재미가 있어요.'사과가 쿵'같은 느낌이라서 그런지 이 책을 보고는 꼭 '사과가 쿵'을 한 번 더 보네요.부사어들이 글자가 커서 한글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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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동물원
한태희 글 그림 / 예림당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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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 책을 보고는 당장에 손바닥 물감 놀이를 해 주어야 했습니다. 정말 아이디어가 독특한 책이죠. 손바닥으로 표현 못하는 동물이 하나도 없네요. 손바닥 찍기라는 미술적인 소재로 그림책이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도 상당히 흥미진진해 합니다.

상상에 따라서는 무엇도 다 만들어 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잠꾸러기 사자에서는 말문이 막히더군요. 아빠처럼 낮잠만 자요... 아이 아빠에게 보여주니, 아빠는 평일에 너무 바빠서 힘들어서 그렇단다 하네요. 사자도 그동안 너무 바빠서 주말에만 낮잠을 자는 걸까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주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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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해님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19
라 퐁테느 지음,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그림 / 보림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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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퐁텐느의 우화 중 하나입니다. 학교 다닐 때 원서로 읽었을 때와 또다른 느낌이 드네요. 대강의 내용은 다 아시는 걸 테지만요. 그림이 현대적으로 표현되어서 색다른 맛이 나는군요. 바람의 우격다짐보다는 해님의 따뜻함이 더 설득력있다는 걸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벽에 붙여진 바람모양 부직포랑 해님 모양 부직포를 들고와서 즐거워합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연극처럼 꾸며도 재미있는 내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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