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퐁텐느의 우화 중 하나입니다. 학교 다닐 때 원서로 읽었을 때와 또다른 느낌이 드네요. 대강의 내용은 다 아시는 걸 테지만요. 그림이 현대적으로 표현되어서 색다른 맛이 나는군요. 바람의 우격다짐보다는 해님의 따뜻함이 더 설득력있다는 걸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벽에 붙여진 바람모양 부직포랑 해님 모양 부직포를 들고와서 즐거워합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연극처럼 꾸며도 재미있는 내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