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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에게 장화가 생겼어요 ㅣ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51
셜리 휴즈 글 그림, 조숙은 옮김 / 보림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혼자 신발 신기를 시작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그림이 너무 예쁘고 일상에서 일어날만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아이도 저도 함뿍 빠져들었습니다.
발이 다 젖도록 진흙탕을 질퍽거리고 웅덩이를 철퍽거리길 좋아하고, 새 장화가 생겨 신이 나 집에 오자마자 장화를 신고 자랑하는 아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오른쪽, 왼쪽을 구분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신발 신고 벗는 일은 자랑할만한 일이죠.
여지없이 책을 보고는 신발 신어보러 뛰어 가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