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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도리 버섯벤저스 3 : 퀴즈 빌런 버섯도리 버섯벤저스 3
윤현우 그림, 노지영 글, 버섯도리 원작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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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보드게임 언락 시리즈,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데블스 플랜'등 퀴즈나 추리물에 관심으로 영상물을 보는 아이에게 쓰~~윽 탐정책 버섯벤저스를 주었습니다. 처음엔 한 번 쓱 읽더니, 다음날 아침 연필을 들고 풀면서 읽고 있었습니다



 버섯벤저스는 1권은 암호, 2권은 퍼즐, 3권은 퀴즈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숫자, 도형, 낱말 등의 다양한 퀴즈가 있어서 풀면서 만족감도 높이고, 버섯도리와 함께 무언가를 해내는 쾌거를 느끼며 읽을 수 있습니다.

 


비상한 머리와 뛰어난 체력으로 언제나 사건을 해결하는 우리의 주인공 소년 버섯도리! 버섯도리의 캐릭터가 있었나 했는데...'버섯도리'는 아빠, 엄마, 버섯도리, 워니로 구성하여 가족 상황극, 대결 챌린지, 게임, 피규어, 언박싱 등의 재미난 콘텐츠로 무려 88만 명의 구독자가 있는 유투버라고 하네요. 책을 읽으며 호기심이 생겨서 아이와 찾아보았답니다.



돌아온 평화?

어느 날 아빠의 연구를 탐했던 헤일로 X가 초능력 젤리를 개발했다며 접근, 그의 계략에 빠지게 되었지만 사건의 진실이 낱낱이 밝혀지고 악당 헤일로 X, 로우와 하우가 감옥에 갇히며 평화로운 일상을 잠시 찾았습니다. (1,2권을 읽지 않아도 요약이 되어있어서 3권을 읽는데 장애가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초능력 젤리로 악당들은 감옥을 탈출하게 되고, 이에 버섯도리는 불안해합니다. 3권의 이야기가 시작되죠

수학을 잘하는 논리적인 친구 다빈이가 키우던 헤일로 X의 고양이가 사라지면서 둘은 마지막 고양이의 모습이 보였던 놀이공원으로 갑니다. 역시 그곳은 헤일로 X의 함정!!

버섯도리와 다빈이는 헤일로X의 함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버섯도리의 퀴즈 노트는 이야기 속에서 풀었던 퀴즈를 재도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숫자를 이용한 퀴즈, 도형이나 숫자의 규칙 퀴즈, 모양 찾기 퀴즈, 알파벳이나 한글 단어로 번호 키 풀기 퀴즈, 거울 퀴즈, 도형 연결 퀴즈 등 버섯도리와 함께 풀었던 퀴즈의 원리를 설명하며 다시 한번 더 풀 수 있게 해줍니다. 이야기 속의 답은 틀렸어도 버섯도리의 퀴즈 노트에서 다시 풀면서 답을 풀었을 때의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글 밥이 많으면 잘 안 읽으려는 4학년!

글 밥을 늘리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의 흥미 있는 책을 읽게 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처음은 두께 보고 절레절레했지만 앞부분을 함께 읽고 나니, 엄마가 어떻게 풀지? 하니 아이가 끙끙거리면서도 풀게 되고 내용이 어떻게 전개가 되는지 알고 싶어 스스로 읽더라고요. 무엇보다 내용 속의 퀴즈는 틀려도 목차별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제시되니 원리를 다시 파악하고 풀어보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다 읽고 나서 버섯벤저스1,2권이 궁금하다고 하여 구매하려 합니다. 책도 읽고 퀴즈도 하면서 두뇌 활동도 하는 버섯벤저스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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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만났다 - 인생 2막을 위한 자기계발
정예용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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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힘이 궁금한가요?


학습지 교사 3년, 보험설계사를 17년 동안 열심히 한 후 은퇴 후 작가의 길을 걸었음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글쓰기를 늘 갈망하지만 막상 어떤 글을 쓸지 몰랐기에 그적그적만 한 지금의 시점에서 이 책은 왠지 나를 자극해 주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고 첫 장을 넘겼습니다.


당신의 꿈을 현실로 다가오게 하는 글쓰기의 힘

"글쓰기는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글쓰기 전에는 그저 일상을 사는 사람이었다면, 글쓰기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고, 은퇴 후 작가로서 살게 된 인생 2 막을 연 정예용 작가님의 진성성 있는 자기 계발서입니다. 글쓰기의 자신감을 얻고자 읽기 시작함에 일기 쓰듯 내려간 솔직 담백한 글에 한순간 책을 모두 읽었습니다.

1장 글쓰기는 삶의 기적을 만든다

2장 글쓰기는 내며에 감춰져 있던 꿈을 찾게 한다

3장 글쓰기는 삶을 풍요롭게 한다

4장 나는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만났다.


목차에서 보 글쓰기를 통해, 진정한 나를 만나는 과정을 보여주며 은퇴 전의 삶과 은퇴 후의 삶을 글쓰기를 통하여 변화된 삶의 자세부터 글쓰기의 힘을 통한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시간의 흐름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하지 않았기에 부모님 뜻에 따라 살고, 결혼하고, 앞만 보며 바쁘게 살아보니 열심히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성취를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60살이 된 지금에서야 깨달았다는 이야기에 저의 인생도 한 번 뒤돌아 보았어요. 꿈이 무엇인지 몰랐고, 가고 싶은 대학이 있음에도 IMF라는 현실에 한 발자국 물러선 것이 자꾸 꼬여 뜻하지 않은 길로 살았다 불만이었는데 결국 핑계였던 것을 알았어요. 제가 하고자 하는 길이 무엇인지 몰랐기에 그냥 저냥 모든 것이 핑계라고 느껴지지 얼굴이 괜스레 붉어졌습니다.


나는 글쓰기를 하면서 책을 쓰게 되었고, 나의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다

나는 글쓰기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는 중이다

나는 글쓰기를 함으로써 책을 쓰게 되었다... ...

이렇게 글쓰기는 인생 2 막을 춤추게 한다


은퇴 후 쓰게 된 독서와 글쓰기는 책 출판으로 이어졌습니다. 꾸준한 글쓰기로 자기 삶을 되돌아보았고, 글쓰기에 더 정성을 쏟은 결과라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글쓰기의 장점을 읽는 내내 읽게 되고 머리에 각인됩니다. 글쓰기 할수록 삶이 풍요로워지고, 글로 시작하는 하루는 행복하고, 진정한 나를 만나게 되며 삶의 기록은 하나의 작품이 되었다고 말하는 글에 저도 당장 무언가 써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나니 이 말이 더 생각났습니다. 늘 육아에 쩔어 불평불만 했지 왜 나 자신을 찾으려고 하지 않았을까? 물론 육아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라는 취미 생활과 여행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로 인해 블로그에 글쓰기는 했지만 나 자신에 대해 나를 뒤돌아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이제 저도 글쓰기로 나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기록이 추억의 저장뿐만 아니라 '나'가 주체가 되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만나려고 합니다. 글쓰기의 꾸준함과 글쓰기의 힘을 느끼게 해준 정예용 작가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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