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이 인생을 결정하게 하지 마라 - 잃어버린 내면의 힘을 되찾는 아홉 가지 방법
브렌든 버처드 지음, 안시열 옮김 / 토트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인상깊은 구절
"우리의 행동이 하나하나 모여서 집이 지어지고, 그 집이 똑바를지 삐딱할지는 오늘의 행동에 달렸다." p156
책의 평점주기에 별 다섯개를 모두 아무런 망설임 없이 주었다.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한구절 한 구절이 모두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에게는 성경과 같다고 느껴졌다. 읽어가는 내내 몇 번이고 반복해서 더 읽어봐야겠다고 생각드는 책이었다. 

처음 시작되는 자유란 말에 나에게는 더욱 큰 곰감대가 형성되었다. 왜냐면 약20여년 근무하던 직장에서 나만의 진정한 자유를 찾아서 과감하게 퇴직하였고 그것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수 많은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동기부여하며 두려움을 극복해가면서 약20여년을 더 움직여 왔기 때문이다. 

두번째 파트인 마음의 힘을 키우는 9가지 방법에세는 단어하나 문장하나를 놓치기 싫을 만큼 정말로 옥구슬같은 내용으로 가득 가득 채워져 있었다. 어찌 이런 문장들로 표현할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지식, 얼마나 많은 경험, 얼마나 많은 연구를 하였기에 이런 문장들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참고로 하여 나만의 인생성명서를 만들어 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그 성명서를 작성하여 일고 고 또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업데이트 하여 정말로 내가 원하는 삶의 지침인 인생성명서를 완성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도덕성의 여섯가지 실천규칙과 7대 유혹, 위대함의 9가지 덕목을 다시 한번 일깨워 실천하여 내 몸에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 책에서는 아침 저녁으로 반성해보고 생각해보라는 메세지가 있는데 실제로 실천해봐야 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나의 인생 항로를 수정해가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기부여 최고의 트레이너 답게,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1위의 작가 답게 나에게 많은 동기부여와 깨우침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성공을 갈망하거나 리더라면 성공의 바이블같은 이 책을 반드시 읽으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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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안되는 10대 식품첨가물 헬스케어 health Care 14
와타나베 유지 지음, 김정환 옮김, 안지현 감수 / 싸이프레스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아마존재팬 간강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우리가 먹는 수많은 음식 속에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이물질들을 나열하고 있으며, 먹으면 안되는 10대 첨가물과 그외 첨가물의 기초지식과 표기 보는 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아질산나트륨에 살균력이 있는 이유는 세균을 파괴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즉 세포를 파괴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양날의 검이다. 세균뿐만아니라 인간이나 동물의 세포도 파괴하기 때문이다. 그 양이 많으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으며, 실제로 죽은 사람도 있다." p44

현대에 암환자가 그렇게 많은 이유도 우리가 모르고 먹었던 식품첨가물 때문이 아닌가 할 정도로 식품 첨가물이 위험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소개되는 식품첨가물들의 이름이 조금은 어렵지만 정부나 기업 또한 믿을 수 없으며, 저자와 같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하게 이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렇게 관심을 그러다보면 식품첨가물들의 이름도 점차 익숙해 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 

"자연계애 전혀 존재하지 않은 화학합성물질이라 미생물이나 자외선에 분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일단 체내에 들어가면 거의 분해되지 않고 '이물질'이 되어 몸속을 떠돈다."p95

명란젓, 햄, 빵, 껌, 사탕, 쪼콜릿, 딸기빙수, 보리밀 튀김, 최전초밥집, 와인, 강장음료, 에너지드링크, 치약, 안주 등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노출되어 있는 식품첨가물에서 발암물질과 두드러기, 간과 콩팥을 손상시키며, 작열감과 가슴 두근거림, 상복부 불편감, 아랫배의 둔통, 위장장애, 알레르기, 면역력 저하 등을 유발 시킨다는 사실을 온 국민들이 알아야만 하겠다고 생각되어진다. 

"타르 색소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으며 환경 속에서도, 몸속에서도 분해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플라스틱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타르 색소를 식품에 섞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플라스틱을 섞는 것과 마찬가지다." p96

일반적으로 가공식품 등에 식품첨가물이 들어간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 위험성을 잘 인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나서는 모든 사람들이 식품첨가물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되어지며, 반드시 이 책을 읽게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에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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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내가 마술사 - 온가족이 함께 재밌는 마술배우기
라이온스마술클럽 지음 / 넥서스BOOKS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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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마술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으며, 온가족이 함께 재미있게 마술을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이 책을 선택했었는데 마술에 대한 기본 원칙 등 마술에 대한 이론과 함께 마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관찰의 습관을 길러라
기본적으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다름 아닌 관찰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동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세에도 각자의 개성과 상황이 드러나고, 습관적인 몸짓이나 행동들은 그 사람의 성격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P18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18가지의 생활마술이 소개되고 있어서 실제로 따라 해 보았다. 칼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의 그림을 보고 따라해보니 어려웠지만, QR코드가 함께 제공되고 있어 스마트폰 앱을 가지고 QR코드를 찍으니 해당 동영상 사이트로 연결되어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어떤 마술에서는 도구가 있어야 하기에 일반인들이 따라하기에는 한계성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 어설프게 마술 한 가지를 배워서 대중앞에서 자랑을 해 본 적이 있었는데 충분한 연습량이 없었을 뿐만아니라 무대에서 연출하는 노하우가 부족하여 진땀을 뺀적이 있었는데, 마술과 함께 소통하는 법, 몸짓 읽기, 이미지 메이킹, 연출하는 방법, 확신과 신뢰감을 형성하는 방법, 마케팅과 접목시키는 법, 마술의 트릭을 쉽게 알려주지 않는 이유 등 마술에 대한 여러가지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어 좋았습니다.

"하는 방법을 아는 것과 실제로 할 줄 아는 것은 다릅니다. 할 줄 안다는 것은 성공도 실패도 자신이 제어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끝없는 노력과 연습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쇠고리를 줄에 걸리게 하는 것조차 연습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 되는 데, 하물려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다른 일들은 어떻겠습니까?" P64

요즘들어 더욱 각박해진 세상에서 서로간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원할한 소통을 하기 위한 도구로서 마술 몇 가지 정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마술이라도 제대로 소화하라고 했는데 이 책에 있는 18가지 마술 중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술  1~2가지를 선택하여 연습에 연습을 계속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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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혁명 - 지구별 여행 중 길을 잃은 그대에게
김재진 지음, 정일모 그림 / 프리뷰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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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지금 내 삶이 이렇게 된 이유는 생각 때문만은 아니다. 생각 뒤에 나도 모르게 찍어 놓은 마침표 때문이다."p77


 



물음표혁명이란 무엇일까? 혁명이란 단어는 아무 곳에나 사용하는 것이 아닌데?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선택했었는데 정말로 혁명이라는 단어가 붙어도 마땅하다는 생각이다. 나 또한 그냥 그렇게 물음표가 아닌 아무런 느낌이 없는 마침표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방법은 뇌(전두엽)에 물음표를 꽂는 것이다. 물음표는 '물음표를 꽂아야지'라는 각오와 결심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마침표는 무의식적으로 자동으로 찍히지만 물음표는 의식적으로 직접 꽂아야 하기 때문이다. 깨어 있지 않고 알아차리지 못하면 내가 갖고 있는 생각들에 자동으로 마침표가 찍힌다. p89


마침표를 찍은 '이건 눈사람이야.'를 읽을 때는 '도'수준으로 낮게 끝나지만, 물음표를 꽂은 '이건 눈사람이야?'를 읽을 때는 '솔'톤 이상으로 높게 끝난다. 읽을 때 높낮이부터 다르다. p100






매순간 순간 자동적으로 마침표를 찍으며 살아온 내 인생에 이제부터라도 마침표가 아닌 물음표를 붙여 뇌의 전두엽이 자동으로 켜질때까지 의식화 시켜야 겠다고 생각되었으며, 뿐만아니라 와우라는 감탄사가 나올 수 있도록 일상을 작품화 시키면서 살아가야 겠다는 것과 내공을 쌓기 위하여 내공이 높은 사람과 같이 살아야 하는데 같이 산다는 것에 대한 정의가 가슴깊은 곳까지 와닿았다. 



내공을 쌓은 최고의 방법은 의식 수준이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한 두 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만나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그 사람과 같이 '사는' 것이 내공을 쌓는 최고의 방법이다. 


같이 사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예부터 어떤 분야에서 자신이 찾던 선생님을 만나면 다버리고 선생님을 찾아가 같이 살았다. 다 배울때까지 선생님과 살았다. 


같이 산다는 것은 똑같은 시간과 공간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선생님이 가진 의식 수준의 장으로 내가 들어가는 것이다. 내 의식 수준이 아닌 선생님의 의식 수준에 접속해서 사는 것이다. 이렇게 같이 살면 그 의식이 만들어내는 에너지장이 나에게도 형성된다. 처음에는 선생님의 영향으로 그렇게 되다가 어느 정도 지속되어 나에게 내공이 쌓이면, 따로 독립해서 그런 에너지장을 형성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 p170




 



또한  3,000년 전 공자와 함께 사는것이 가능할까? 라며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이 책속에서는 소개하고 있는데 지은이의 정신과 의식을 만나기 위해 정말로 더 많은 책을 읽어야 겠구나라는 것을 재인식하게 되었으며, 꿈에 대한 정의를 아주 명확하고 쉽게 풀이해 놓았는데 특히 좁고 얕은 수준의 꿈과 넓고 깊은 수준의 꿈에 대한 내용이 나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3,000년 전 공자와 같이 사는 것이 가능할까?


책을 쓸 때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모~든~것을 녹여내 심혈을 기울여 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만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정신을 만나는 것이고, 그 사람의 의식을 만나는 것이다. 그 사람의 내공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장에 접속하는 것이다. 그러니 책을 만나야 한다. 아니 책과 같이 살아야 한다. 같이 살아야 내공이 쌓기가 가능해 진다. p171


책과 같이 살면 뇌가 바뀐다. '뇌'가 바뀌면 '내'가 바뀐다. 


운동을 하면 심장이 변하고 팔다리 근육이 변한다. 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무엇을 듣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뇌 세포가 변한다. p173


물음표혁명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나 말고 또 다른 나로 살아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내가 속한 모든 팀원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하고 싶다. 한 번 뿐인 내 인생을 아무런 생각없이 삶의 노예로 살 것이 아니라​ 느끼며 생각하며 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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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 두 번째 이야기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시리즈 2
김소진 지음 / 양문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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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과거를 주로 얘기하는 사람은 노인이고, 미래를 주로 얘기하는 사람은 청년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이가 많아도 청년이 있고, 나이가 어려도 노인이 있다. P94


 



여성이 보는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에는 어떤것이 있을까라는 의문속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다가오는 말들이 많아서 단숨에 책 한권을 읽어버렸다. 내용이 쉬우면서도 의미있었으며, 현 시대에맞는 말들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정말 거절해도 될까? 남들이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때문에 원치 않는 일을 자꾸 맡는 경우가 있다. 물론 남을 위해 헌신하는 건 좋은 일이지만, 그것 때문에 정작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된다면 이건 본질을 놓치는 일이다. 남들만 도와주다 잘 못하면 아무 소용없기 때문이다. P20


성공하는 남자는 거절도 잘한다.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과감히 거절해라! 




 



지금까지 정말로 거절을 잘 못해서 손해 아닌 손해를 본적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내가 원치 않는 일은 이젠 정말로 자신있게 거절할 수 있을 것 같다. 뿐만아니라 나는 지금까지 처음본 사람에세 그 사람을 취조하듯이 많은 질문을 한 것 같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에게 나이가 많아 보여서 아이들이 몇인가를 물었을때 상대방이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리게 한 적도 한 두번 있었다. 이제부터라도 나의 언행을 수정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나이, 학벌, 결혼 여부, 연봉, 고향, 정치 성향 등 온갖 정보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관심이 있어서 그렇다. 친금감의 표시다 등등 여러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썩 유쾌하지 않다. 굳이 거리를 두자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무 때나 취조받듯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 P26



목소리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틈날때마다 연습을 하고 목소리를 가다듬는다고 하니 이것을 실천해봐야 겠다. 그리고 감사일기를 적는 것인데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플라바(FLAVA)라는 앱이 있다. 핸드폰에서도 작성할 수 있고, 데스크탑에서도 작성할 수 있어 편리한 것 같다. 앞으로는 감사한 일을 매일 5가지 이상 적어보고 나의 생활일기도 함께 기록해 나갈 생각이다.





가족을 희생시키지 마라!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공부를 해야 할 때가 있고 사랑을 해야 할 때가 있으며, 가족을 지켜야 할 때도 있다. 이때를 놓치고 후회하는 남자들이 많다. 사실 과거엔 많은 남자들에게 가족 대신 다른 걸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은 극심했고, 많은 가장들이 가정에서 존재감을 잃고 힘들어하는 사태를 초대하고 말았다. 그래서 이제는 가정에 충실하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양해되는 사회 분위기로 급격히 변해가고 있다. 스스로 가정과 가족을 최우선으로 삼기만 한다면 말이다. P171


가족에 관한 내용도 많이 와닿았기에 이제부터라도 가족을 위해 뭔가를 실행을 해나가야 겠다고 생각의 정리가 되었으며, 운도 만들어가야 한다는 내용을 읽고 좀 더 부지런한 행동을 해야 겠다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의 비밀은 결국 운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운은 절대 우연히 오지 않는다. 고집스럽게 노력을 멈추지 않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공하고 싶다면 운이 찾아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즉 스스로 운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봄에 일찍 피는 꽃도 있지만, 늦가을에 피는 국화 같은 꽃도 있다. 꽃이 피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묵묵히 버텨라. 결국 당신의 꽃도 피어날 것이다.


성공하는 남자는 포기하지 않고 운을 끌어온다. 한 번 해서 안 되면 두 번 하고, 두 번 해서 안 되면 열 번 해서라도 운이 찾아올 때까지 버티는 것이다.

운이 찾아올 때까지 포기하지 마라! P138


현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바뀌어야 하는 내용들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성공을 갈망하는 모든 분들, 자기 반성과 함께 정말로 간절하게 성공하고 싶으신 분들, 진짜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 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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