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지도 20 - 기적을 보길 원하는 이들의 꿈의 목록 보물지도 시리즈 20
김도사 외 기획, 김효정 외 지음 / 위닝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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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멀지 않는 옛날 나의 보물지도를 만들어 코르크보드에 붙이곤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 형식적으로 어쩔수 없이 잡지책에서 내가 원하는 그림을 찾아 오려 붙이곤 했었다. 지금은 그 때 그 보물지도는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사라졌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는 상태이다. 평소에도 보물지도가 있어야 하는 것을 이해하고 알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가슴에 와닿지 않아 실천이 전혀 안된 상태에서 나의 인생은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 김도사와 권마담이 기획하여 16명의 보물지도 내용을 공개한 '보물지도 20'이란 책을 읽고 나는 한방 맞은 느낌을 받았다. 


내가 하고 싶은일,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재 정비하고 기록하게 되었고, 간절함이 담긴 나의 보물지도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나의 보물지도가 조만간 완성되어 질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16명이 이루어냈거나 이룰려고 하는 보물지도 내용들이 많이 참고가 되었을 뿐만아니라 많은 반성도 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하나 와닿는 것은 모두가 자신을 브랜딩 시키고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책 쓰기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전에 부터 약간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책쓰기를 나도 이제부터 차곡차곡 준비해보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서 성공하는 것이다." p13

483페이지라는 약간 두텁한 책이지만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어 쉽게 읽어 내려 갈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 속에 많은 도움되는 책이 소개되고 있지만, 특히 미국의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란 책소개가 또다른 충격이었습니다. 나의 인생을 되돌아 봤을때 책을 몇 권쓰고도 남을 인생이지만 지금부터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16명의 저자를 비롯하여 이 세상의 많은 주인공들의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길이 비슷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평범한 삶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책읽기와 책쓰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숙제처럼 인생을 살지 말고, 축제처럼 살자."  p96

이 책 속에 소개되고 있는 16명의 보믈지도를 세심하게 새겨보고, 자신의 꿈을 재점검해서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자신의 보물지도를 완성해 보고 싶은 기회를 갖고자 한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항상 옆에두고 다시 읽으며 참고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마음이 떨릴 때 여행을 떠나라. 다리가 떨릴 때는 이미 늦엇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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