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24 - 핵심 기능을 담은 기본편 + 실무 예제가 풍부한 활용편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박정아(빨간고래)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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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디자인, 동영상 편집을 할줄알면 일에서나 취미면에서나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할줄 안다는 것은 무기가 될 수 있고 나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기에 배워서 익혀두고 지금은 일에서 안쓴다해도 블로그, 유튜브 등 개인 SNS를 취미삼아 소일거리로 틈틈히 운영하면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나가면 언젠가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대학때 포토샵책을 보고 따라하면서 익혀두었던 것이 일할 때 도움이 되었고 능숙하지는 못해도 할줄아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도 포토샵하고 비슷해서 그냥 사용하면 될줄 알았더니 개념과 메뉴가 달라서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이 참에 기본서적으로 기본개념부터 익혀두고자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미국 어도비에서 개발한, 벡터 방식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선을 그리면 컴퓨터는 점과 점 사이를 잇는 좌푯값을 자동으로 계산하여 화면에 보여주기 때문에 이 벡터 방식으로 그린 그림은 크기를 확대하거나 축소해도 깨지지 않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렇기에 정밀하고 매끄럽게 작업해야 할 때 주로 사용 한다고 합니다.

캐릭터 디자인, CI, BI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캘리그래피, 편집 디자인 팬시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각 주제별로 1) 간단 실습 2) 한눈에 실습 3) 핵심 기능 4) 기능 꼼꼼 익히기 5) 실무 활용 6) CC 2024 신기능 & 저자 직강 영상 순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 캡쳐화면과 함께 각 메뉴/기능 별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책을 보면서 차례대로 따라하면서 익히면 됩니다.

작업 속도를 높이고 능숙해질려면 단축키를 잘 활용해야 하는데 필수 단축키들을 예제를 실습하면서 설명을 해주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시작 전 필수 지식인 컬러모드, 비트맵과 벡터, 레이어의 개념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잘 알아두고 활용해야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안에서 그린 모든 형태는 패스라고 부르는데요 이는 시작점과 도착점 사이를 잇는 선입니다. 형태를 만들려면 점을 찍고 그 사이를 이어 패스를 만들어야 하며 이 패스를 따라 선과 면이 적용되는 방식이라 합니다.
전 이 부분이 좀 어렵더라고요. 원하는대로 잘 안그려져서^^; 실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도비제품은 계속해서 제품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이 책에서는 2024버전의 신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AI 기능이 많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디자인 작업이 노가다가 많은데 AI 기능이 점점 발달하면서 그 부분이 점점 해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말이죠.

이 책에 많은 정보와 실습예제들이 있지만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그룹이라는 스터디 공식 카페를 통해서 혼자 학습하기 막막한 부분, 제대로 학습하고 싶은 부분, 신기능을 빠르게 확인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보고 따라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반복하고 실제로 만들어보면서 모르는 부분 찾아보고 하면서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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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하버드 사고력 수업 - 세계 최고 명문 대학이 전수하는 생각 비법
송숙희 지음 / 유노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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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생각하는 힘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기에... 내 생각을 잘 이야기 하거나 쓰거나 하지 못하고 내 생각이 뭔지도 모르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하는 것에 그냥 동조하거나 반대하거나 아무 생각이 없거나 이러는 것 같아서... 사고력을 늦게나마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책도 조금이나마 읽고 서평도 쓸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송숙희 이 책의 저자분은 예전부터 잘은 몰라도 들어왔습니다. 글쓰기 관련해서 카페도 있고 해서 네이버 카페에도 가입은 했던것 같습니다.

글 잘 쓰는 법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사고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구나 하며 읽었습니다.
아...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결국은 사고력! 스스로 생각하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 AI가 발달해서 AI가 글을 써주는 요즘 시대에 그 글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해서 비판적사고를 해서 판단을 해서 자료로서 이용을 하며 좀 더 발전된 글쓰기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글 쓰는 능력이 필요없어진 것이 아니라 사고력이 더 중요해졌다는 것이죠.

인공 지능은 사람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그것이 좋은 정보인지 나쁜 정보인지 판단하고 습득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인 것이죠. 우리 인간이 가진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이는 가능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 능력이 없으면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일을 잘하는 일류는 머리로 일합니다. 일을 못하는 삼류는 손으로 일합니다."
전략적 사고를 해서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집중하여 수행함으로써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버드는 글쓰기 수업에 1872년 이래로 하버드대 신입생은 전공불문 필수적으로 수강해야 합니다. 이는 '글쓰기와 사고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좋은 생각에는 좋은 글쓰기가 필요하다'라는 철학을 천명한다고 합니다.

이책의 저자는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글쓰기 수업의 정식 명칙이 '하버드식 글쓰기 수업'이라 합니다. 이는 하버드대 학생들이 4년 내내 배우는 논리 정연한 글쓰기를 단 4시간이면 배우도록 돕기 때문이라 합니다.
OREO 공식을 사용하여 말이죠.
의견 주장하기(Opinion), 이유 대기(Reason), 사례 들기(Example), 의견 강조하기(Opinion)입니다. 이는 논리적 글쓰기를 돕는 생각의 틀입니다.

지식콘텐츠는 4단계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1단계: 비판적으로 사고하기(3찰 포맷 사고법)
3찰 포맷 사고법으로 의도에 맞는 의미 있는 결과물 만들기

2단계: 논리성 점검하기(5W1H)
1단계에서 만든 결과물이 논리적인지 타당한지 합리적인지 점검

3단계: 설득력 강화하기(OREO 공식)
결과물이 탄탄한 설득력을 지니도록 보완

4단계: 지식 콘텐츠 완성하기(비판적 사고 루틴)

이 책을 읽기만 했다고 사고력이 길러지지는 않겠죠 저자가 제시하는 대로 실천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실천이 참... 귀찮아서...그래서 억지로 하겠끔... 수강을 해서 나를 움직이도록 하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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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백과 - 세계의 연결자, 최고의 미디어가 된 빅테크 플랫폼
김남훈 지음 / 이은북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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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사이에 유튜브는 비약적으로 발전을 하고 우리의 삶에 급속도로 스며들었습니다. 이제는 궁금한 것이 있을때 유튜브에 검색을 먼저 하게 됩니다.
TV를 켜놓고 가족들이 둘러 앉아서 이어폰으로 각자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보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개인, 기업, 연예인 모두들 유튜버가 되어 각자의 목적으로 유튜브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최근 1주일 내 이용한 소셜미디어, 검색포털 순위를 보면 네이버와 유튜브가 각각 91.5%, 85.4%, 그리고 카카오톡이 80%이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2023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표한 'OTT 서비스 플랫폼별 이용 행태 비교' 보고서를 보면 70대 이상은 100%의 이용률을 60대는 99.3%의 이용률을 50대는 95.4%의 이용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몇년전 자꾸 컴퓨터, 핸드폰 관련 궁금한 것들을 수시로 물어보길래 먼저 유튜브에 찾아보라고 유튜브 보는 법을 알려주었더니 그이후로 유튜브를 주로 보고 계십니다. 궁금한 것들을 유튜브에서 배우고 아버지는 주로 컴퓨터관련 어머니는 요리법을 찾아서 이용하는 것 같고 그 이외에도 여러 정보를 봅니다.

이렇게 아이부터 어른까지 영상을 주로 접하다 보니 문해력이 과거 대비 떨어지고 있지 않냐는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지만 디지털 리터러시라는 디지털 플랫폼의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면서 명확한 정보를 찾고 평가하고 조합하는 개인의 능력이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를 만들어 운영한다는 것은 내가 만드는 채널이 무엇을 하는 채널인지, 어떤 정보를 줄 것인지, 어떤 즐거움을 줄 것인지 목적을 정해서 이에 대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것이고 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업로드하는 것이라 합니다.

채널을 기획할 때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만들고 싶은 것 위주가 아니라 내 채널에 들어온 사람들이 내 채널로부터 무엇을 얻어갈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채널을 기획할 때 나 중심이 아니라 시청자 중심에서 생각하고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책에서는 강조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결국 영상을 보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어야 채널이 유지되고 만드는 사람도 흥이 생겨서 계속 하게 되고 방향성이 생기게 될 거 같습니다.

당장 조회수가 안 나온다고 자꾸 채널의 성격을 바꾸다 보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채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널을 기획하면 지속적으로 최소 6개월은 실험해야 하고 그래도 버틸 여유가 있으면 1년은 꾸준히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채널을 운영하면 유튜브 스튜디오 앱에서 지표를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채널을 관리하고 분석합니다.

잘 만들어진 영상 콘텐츠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졌다고 합니다.
1. 구독자들이 좋아할 소재
2. 좋은 구성: 촬영 전 대략의 구성은 정하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 구성이 세밀하면 세밀할수록 콘텐츠 제작 진행 과정도 매끄럽고 결과 또한 좋게 나온다고 합니다.
3. 기본에 충실한 촬영과 편집
잘 만든 콘텐츠가 되려면 몰입이 중요한데 몰입을 위해서는 촬영과 편집 상태가 좋아야 합니다. 이는 카메라 구도의 안전성이라 합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참고할만한 여러 정보들이 있습니다. 유튜브로 홍보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용은 실전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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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처음토익 기초영문법 - 한 권으로 끝내는 토익 PART 5, 6 문법 한 권 토익 시리즈
켈리.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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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영어는 기초가 안되어 있어서 기초부터 봅니다.
모처럼 영어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캘리샘은 유투브 강의 동영상으로 먼저 접했는데요 시원시원하니 요점만 콕 집어서 설명을 해주어서 좋더라고요.

이 책도 중요 주제별로 쉽게 설명을 하면서 요점만 콕 집어서 설명을 하고 이해했는지 쉬운 문제로 되새기게 하고 그 다음 난이도 있는 문제로 실전처럼 연습하도록 해서 반복학습이 됩니다.

기초 영문법에서 기본이 되면서 중요한
1. 품사
2. 동사
3. 준동사
4. 전치사와 부서절 접속자
5. 접속자와 관계사
를 탄탄하게 집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예전 영문법 책들은 보면 답답하고 졸음만 나오는 것들이었는데 이 책은 술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요점만 간단하게 설명하고 중요 포인트만 집고 넘어가고 책 구성도 초보자들을 위해서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해서 공부하다보면 자신감도 생깁니다.

각 unit 시작전에 거기서 다룰 최신 기출 어휘를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해서 공부하면서 단어를 몰라서 찾아보느라 시간을 지체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여기서 공부하고 각 unit을 공부하면 단어 반복 학습 효과도 납니다.
QR특강으로 QR을 통해 각 unit의 중요 강의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책속의 책으로 정답 및 해설 집을 쏙 빼서 편하게
비교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후 틀린 문제에 대해 이유를 찾고 정답문제도 찍은 것일 수도 있으니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부록으로 토익 초보가 알아야 할 필수 Grammar Tips가 있어서 이 또한 이 책에서 분리해서 헷갈리기 쉬운 중요한 포인트를 상시 지참하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기본 3~4번은 반복해서 이 책 전체를 봐야할 거 같은데요 이젠 기억력이 떨어져서 저는 더 반복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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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2023 - 하버드 박사 김경민 교수의 부동산 투자 리포트
김경민 지음 / 와이즈맵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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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제재와 대내외적인 요소로 인해서 부동산이 요즘 거래 절벽 수준이고 상황이 안좋습니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둬야 할 것 같고
앞으로 부동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는 2021년 11월에 <부동산 트랜드 2022>에서 금리 변화에 따른 미래 매매가격 시나리오를 제시했다고 합니다.
저자의 집값 하락 시나리오는 적중을 했습니다.

미국은 1970년대 엄청난 규모의 인플레이션을 경험한 후로 인플레이션 상황을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플레이션은 시중에 풀린 유동 자금으로 인한 효과가 크기 때문에 다시 물가를 안정시키고 시장에서 통화량을 회수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대처 방법을 사용하고 이는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이라 합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2009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장장 4년에 걸친 부동산 침체기를 벗어나 2013년 1월부터 상승으로 전환되었다 합니다. '전국' 아파트 가격은 서울 아파트 시장보다 5개월 후인 2013년 6월부터 상승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실제로 상승이나 하락으로 전환되는 시점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때일 수 있는데 이는 주식도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현재는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완전히 진입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전국 시장이 서울보다 한 달 먼저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흐름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아파트시장, 충청권(대전, 세종) 아파트 시장, 광주•대구 아파트 시장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서울을 제외한 다른 광역시들의 폭등장 시작 시기가 2020~2021년인데 이는 과잉 유동성과 관련이 있고 이것이 걷힐 때 가격이 어느 정도 하락하느냐가 큰 관건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유사한 변동성을 보이는 지역을 그룹져서 년도별 매매가격지수 추이 그래프와 함께 분석해서 설명합니다.

역시 부동산은 한가지 요인으로만 움직이지 않으니 다방면에서 영향을 주는 것들을 고려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기준금리, 국고채 10년물 금리, 부동산 담보대출 금리를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고 합니다.
2022년 현재 모든 이슈의 핵심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이고 그래서 연준의 대응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미국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으로 기준금리를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인상한다면 장기적으로 한국은행 역시 기준금리를 최소한 미국 기준금리 수준으로 인상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는 한국 국고채 10년물 금리과 그에 연동된 주택담보대출 금리 역시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 합니다.

책에 QR코드로 [김경민의 노트]라는 유투브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링크되어 있어서 동영상으로도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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