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세이야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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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첫날.

당신은 누구와 같은 반이 될지

누구와 앞으로 단짝으로 지낼 수 있을지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론 두렵기도 한

그런 첫날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던진가벼운 개그 한 마디가

울고 싶을 만큼 차가운 정적을 가져오고

당신에게 1초가 10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분위기가 꽁꽁 얼어붙는다면!

 


다음 날 등교한 반에서

내 책상만 뒤집혀 있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일본의 유명 개그맨 세이야의 자전적 소설입니다.

 


주인공 이시카와

위와 같은 상황과 이어지는 지능적 괴롭힘을 겪으면서도

마지막에 웃을 수 있다면희망을 놓지 않는 고등학생입니다.

 


머리털눈썹 등 몸의 털이란 털은 다 빠지는 탈모를 겪으면서도

엄마와 가족 앞에서 분노의 울음을 터뜨린 뒤에도

이시카와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습니다.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마지막에 결국 이시카와는 친구를 찾게될까요?

 


#어느날책상이뒤집혀있었다

#포레스트북스 #성장소설 #이키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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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계자 - 쓰는 족족 팔리는 100만 조회수의 과학 스타트업의 과학 6
니콜라스 콜 지음, 이민희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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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계자]


🔹
“글을 쓰는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다만, 설계하지 않는 글은 오래 남지 않는다.”
『콘텐츠 설계자』는 이 단순하고도 냉정한 사실을
구조로 증명하는 책입니다.

저자 니콜라스 콜은 글쓰기를
감각이나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의 문제로 다루고 있어요,

목적을 설정하고, 카테고리를 정하고,
스타일을 구축하고, 속도와 구체성을 조율하며,
신뢰를 쌓고, 결국 자신만의 영역을 만든다는
‘콘텐츠 글쓰기 7단계 전략’은
막연했던 글쓰기를 실행 가능한 설계도로 바꿔주죠


🔹
특히 인상 깊은 부분은
“독자의 선택을 받는 글”이라는 관점입니다.

내 이야기를 쓰는 것과,
선택받을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다르기에

서론·본론·결론의 구조화,
이탈률을 낮추는 전개 방식,
헤드라인을 먼저 설계하는 전략까지—

이 책은 글을 ‘완성’하는 법이 아니라
‘읽히게’ 만드는 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명확성’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창의성은 모호함이 아니라 분명함에서 나오며,
단발성 이슈가 아닌, 시간이 지나도 읽히는 주제를
축적하라는 조언은 콘텐츠를 자산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
글을 취미로 쓰는 사람과,
결과를 만드는 사람의 차이는
결국 설계에 답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 간극을 좁힐 수 있길!! 📚


윌북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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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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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스스로 빨리 고치고 싶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40년 넘게 노력하고 있지만,
겸손하게 말하기 라든가 자신있게 행동하기 라든가
내가 꼭 설득시킬수 있어 라는 못된 습관이라든가.
못 고치는 많은 것들이 저를 구성하고 있어요.

하지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노력하는 만큼 정도는,
나에게 점수를 조금 더 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나마저 나에게 너무 각박할 필요는 없지요.
나를 바꾸는 것은 쉽고 간단한 일이 아니에요

“큰 그릇을 만들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법입니다.”

​_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쓰지 않는 연습을 위한 책
여러분은 누군가를, 혹시 주위 말들을
너무 많이 신경쓰나요? 전혀 신경쓰지 않는 편인가요?

이 책은 집착에서 자유롭게, 비움으로써 편안하게
고통을 자연스럽게, 나부터 바로 서도록,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삶의 태도와 말에 대해 알려줍니다.

아무리 신경써도 나아질 가능성이 보이지 않거나
비참한 기분이 드는 일이라면 신경쓰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이제는 좀 더 나의 행복을 위해
신경쓰는 날 들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_
타인의 의미없는 말을 화살처럼 받아 안고 지내는 여러분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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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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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제작비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상사나, 

대화가 되지 않는 연인, 

오해가 쌓이는 친구 등등의 관계들은 

왜 생기는 걸까요? 


일방적인 상대의 문제일까요? 나의 문제일까요?


사실, 어느 한 가지 탓만은 아닐 것이에요.



#마음은어떻게움직이는가 는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심리에 대해 알려줍니다.



저는 보고서 작성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 자책하기도 하고, 

상사에게 브리핑할 때는 긴장해서 관계없는 말을 내뱉기도 해요.

눈앞에 정답을 이미 알고 있는 데도 헤매기도 하지요


그러지 말자, 늘 다짐하면서도 

비슷한 선택을 하고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건 왜일까요?


우리가 실수를 반복하는 것에 대해 책에서는 

아래의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줍니다.


학습된 무기력에 적응되어 눈앞의 실체를 놓치기도 하고,

'만약에' 가 만든 후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기도 하며,

많은 선택지가 있을수록 고통을 받기도 하고

껍데기뿐인 형식일지라도 그 형식에게 보호받길 원하기도 한다는 것.



정말, 아이러니의 연속이라고도 할 수 있죠,


그런데, 이 책은 영악하게도!!!

마음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을 전합니다.



병을 알려주고, 약을 주죠

너무 타당하고 내 마음을 콕 찔러서 아찔했던 책.



 '아까 왜 그랬지?' 라며 밤새 이불킥 하는 분들

 나도 모르게 부당한 부탁에 고개를 끄덕이던 분들

 이젠 진짜 내 마음을 내 것으로 하고 싶다는 분들


추천합니다.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코드를 잘 배워서

끌려가지 않고 이끌어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은어떻게움직이는가 #포레스트북스

#이키다서평단 #심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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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 다섯손가락 이두헌 노래시 필사집
이두헌 지음 / 이은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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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사람뒤에서있네

오래전 난 그댈 알았죠
그대는 모르겠지만
사랑이 찾아왔지만 
가질 수 없어요.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그대를 지켜줄게요
그대 눈 속에 있어요
영원한 사랑이


다섯손가락은 
제가 초등학교도 못 갔을 1984년에 데뷔한,
'풍선',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등으로
엄청 유명한 그룹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이젠 안녕 대신 요즘 엔딩곡으로 부르는 풍선.

'새벽기차' '사랑할 순 없는지' 등
귀로 듣던 아름다운 멜로디가
제 손아래에서 은은한 은율의 '시'로 다시 태어납니다.

중간중간에 작가의 짧은 에세이는 
시를? 노래를? 좀 더 잘 감성적으로 이해하게 해줘요



「구경만 하고 있는 아이가 있고
세상을 살아가는 어른도 있고

안개가 피어나는 그 길가에는
해묵은 그리움이 다시 떠오네

이층에서 본 거리 평온한 거리였어
이층에서 본 거리 안개만 자욱했어」

 
우리가 그 시절, 좋아했던 
다섯손가락의 노래들.
맞아, 이 감성이었지- 


오늘, [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읽고 잔잔한 감성에 빠져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은북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필사단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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