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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7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테오는 어느 봄날, 골든(작은 소도시)으로 왔습니다.
테오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거의 없어요,
86세 미남 노신사라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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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는 카페 챌리스의 어느 벽면을 매일 자세히 살피게 됩니다.
그 곳엔 어느 예술가가 그린 마을 사람들의 92점의 연필 초상화가 있었지요
그리고 테오는 그 초상화들을 전부 사서 주인에게 돌려주기로 다짐해요
테오는 초상화의 주인공들에게 편지를 보내
초상화를 주겠다며 마을의 분수대 앞에서 만나자는 제안을 하게됩니다.
자신은 이상한 사람이 아니니 꼭 한 번 나와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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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쉽사리 나가실 수 있을까요?
저도 꽤 깊이 고민했을 것 같아요, 아마 멀리서 한참은 지켜봤을거에요 ㅎㅎ
그의 존재가 궁금한 것도 잠시,
그가 나눠주는 초상화의 주인이 된 것 마냥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어요
아마, 그와 만나고 싶었나봐요..
그와 대화를 나누고 나면
제 심신이 안정을 찾고 제 삶도 제 자신도 달라질 것만 같았거든요.
✅ 자신을 믿지 못하는 분들
✅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싶으신 분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에 대한 의미를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마지막 테오의 정체가 드러나고,
묻혀있던 진실들도 모습을 드러냅니다.
추리소설 못지않은 놀라움과 따스함,
그리고 맘을 적시는 눈물까지..
한꺼번에 몰려오는 소설,
500여 페이지가 순식간에 읽혀질만큼 몰입력 높았고
'바로 그 하얀책'이라 불리며 100만부 이상 판매된 이유를 알 것 같은.
왜 그리 사랑받는지 알수 있던 소설 테오였어요!
테오 같은 어르신을 만나고 싶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