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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세이야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6년 2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첫날.
당신은 누구와 같은 반이 될지
누구와 앞으로 단짝으로 지낼 수 있을지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론 두렵기도 한
그런 첫날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던진, 가벼운 개그 한 마디가
‘울고 싶을 만큼 차가운 정적’을 가져오고
당신에게 1초가 10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분위기가 꽁꽁 얼어붙는다면!
다음 날 등교한 반에서
내 책상만 뒤집혀 있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는
일본의 유명 개그맨 ‘세이야’의 자전적 소설입니다.
주인공 ‘이시카와’는
위와 같은 상황과 이어지는 지능적 괴롭힘을 겪으면서도
마지막에 웃을 수 있다면, 희망을 놓지 않는 고등학생입니다.
머리털, 눈썹 등 몸의 털이란 털은 다 빠지는 탈모를 겪으면서도
엄마와 가족 앞에서 분노의 울음을 터뜨린 뒤에도
이시카와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습니다.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마지막에 결국 이시카와는 ‘친구’를 찾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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