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설계자 - 쓰는 족족 팔리는 100만 조회수의 과학 스타트업의 과학 6
니콜라스 콜 지음, 이민희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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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계자]


🔹
“글을 쓰는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다만, 설계하지 않는 글은 오래 남지 않는다.”
『콘텐츠 설계자』는 이 단순하고도 냉정한 사실을
구조로 증명하는 책입니다.

저자 니콜라스 콜은 글쓰기를
감각이나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의 문제로 다루고 있어요,

목적을 설정하고, 카테고리를 정하고,
스타일을 구축하고, 속도와 구체성을 조율하며,
신뢰를 쌓고, 결국 자신만의 영역을 만든다는
‘콘텐츠 글쓰기 7단계 전략’은
막연했던 글쓰기를 실행 가능한 설계도로 바꿔주죠


🔹
특히 인상 깊은 부분은
“독자의 선택을 받는 글”이라는 관점입니다.

내 이야기를 쓰는 것과,
선택받을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다르기에

서론·본론·결론의 구조화,
이탈률을 낮추는 전개 방식,
헤드라인을 먼저 설계하는 전략까지—

이 책은 글을 ‘완성’하는 법이 아니라
‘읽히게’ 만드는 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명확성’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창의성은 모호함이 아니라 분명함에서 나오며,
단발성 이슈가 아닌, 시간이 지나도 읽히는 주제를
축적하라는 조언은 콘텐츠를 자산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
글을 취미로 쓰는 사람과,
결과를 만드는 사람의 차이는
결국 설계에 답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 간극을 좁힐 수 있길!! 📚


윌북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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